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55 영성체 후 묵상 (10월25일) |28| 2006-10-25 정정애 7597
22612 ♥†~ 일치의 원천이신 성부~! |6| 2006-11-21 양춘식 7596
22647 미꾸라지와 꼴뚜기 그리고 망둥이 |13| 2006-11-22 배봉균 75910
22861 정주(定住:stability)의 영성-----2006.11.28 연중 제3 ... |1| 2006-11-28 김명준 7596
23273 불에 뛰어드는 나방들 - (펌) |1| 2006-12-10 홍선애 7592
23480 고통과 슬픔에는 예방주사가 없습니다. |9| 2006-12-16 윤경재 7595
24184 [아침 묵상] 주님의 작은 도구가 되게 하소서 |4| 2007-01-07 노병규 7596
24374 마지막에 남는것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1-12 오상옥 7595
24551 [저녁 묵상] 육체가 불편할 때 드리는 기도 |8| 2007-01-17 노병규 75910
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2-09 이미경 7596
25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2-11 이미경 7596
26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3-24 이미경 7593
26582 '나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일까' - [오늘 하루도 ~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4-04 정복순 7593
2659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4-04 양춘식 7596
26777 '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4-12 정복순 7596
27202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 ! |3| 2007-05-01 유웅열 7592
27339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........(펌) |5| 2007-05-07 홍선애 7594
27473 생각의 비밀 |5| 2007-05-12 장병찬 7594
27580 겉모습만 볼 것인가? 아니면 통찰해 볼 것인가? |3| 2007-05-17 윤경재 7593
2795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|6| 2007-06-04 주병순 7593
28961 잊은 기도 |15| 2007-07-20 이재복 7597
29313 미국 Grand Teton 과 Grand Canyon 국립공원 |2| 2007-08-09 최익곤 7595
30273 ♡ 손의 십계명 ♡ 2007-09-19 이부영 7594
30804 강변에서 |5| 2007-10-11 이재복 7596
31737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1-44 묵상/ 오늘, 알았더라 ... |6| 2007-11-22 권수현 7595
32153 절정의 설경들 |6| 2007-12-11 최익곤 7598
33225 미사중 성체변화를 믿습니다. 2008-01-25 김기연 7590
33587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깊은 영혼의 적 |2| 2008-02-09 오상선 7598
33849 ♣~ 서로 사랑하여라./ 3분 묵상 ~♣ |4| 2008-02-19 김장원 7594
3436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 2008-03-08 장병찬 7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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