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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” - 9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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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김명준 |
9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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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귀담아 들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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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정복순 |
5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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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아이고 내 새끼..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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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이부영 |
6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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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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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김중애 |
541 | 2 |
49422 |
9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38-43.45-48/ 렉시오 디비나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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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|
권수현 |
4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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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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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|
김명순 |
1,176 | 2 |
49426 |
묵주기도의 비밀/구원의 방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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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|
김중애 |
513 | 2 |
49436 |
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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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|
장병찬 |
737 | 2 |
49451 |
9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46-50 묵상/ 하느님보다 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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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권수현 |
5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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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믿음-하느님과의 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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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김중애 |
552 | 2 |
49480 |
묵주기도의 비밀/악마의 지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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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김중애 |
74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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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종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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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이부영 |
1,448 | 2 |
49486 |
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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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장병찬 |
6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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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당신이 맞은 편 골목에서 문득 나를 알아볼 때까지> - 한상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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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김수복 |
6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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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와 기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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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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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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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이부영 |
619 | 2 |
49516 |
성모님의 간절한 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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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김중애 |
638 | 2 |
49529 |
10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-5 묵상/ 시작은 작은 길, 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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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권수현 |
5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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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은총의 도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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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이부영 |
1,226 | 2 |
49536 |
묵주기도의 비밀/피에르 추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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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김중애 |
562 | 2 |
49537 |
우리가 할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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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김중애 |
6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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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월 2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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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장병찬 |
4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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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즈라1장 바빌론 유배가 끝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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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2 |
이년재 |
4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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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즈키야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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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2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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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깨끗한 마음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분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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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2 |
김명준 |
530 | 2 |
49570 |
한가위에 참으로 해야 할 일? (김교산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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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2 |
장병찬 |
6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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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명절 때 좋은 사진과 음악 감상하세요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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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2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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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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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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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기뻐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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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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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15-21 묵상/ 있는 그대로의 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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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3 |
권수현 |
462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