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065 두 손님 |4| 2007-09-11 윤경재 7624
30086 늘 물처럼 부드럽게 이웃을 수용하면서 사는 것! |1| 2007-09-12 임성호 7624
30486 스크랩] 하느님 뭔가를 보여 주세요... 데레사 수녀님의." 해법". |7| 2007-09-30 최익곤 7625
31832 11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-4 묵상/ 피 같은 돈 |5| 2007-11-26 권수현 7625
32177 주여! 저희의 고통 안에서 |3| 2007-12-12 원근식 7624
34702 ◆ 아기를 키워본 사람은 안다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3-21 김혜경 76213
35906 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|2| 2008-05-02 장병찬 7624
38691 오늘의 묵상(8월 28일)[(백)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] |10| 2008-08-28 정정애 7629
40559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08-11-03 주병순 7621
41468 묵주기도의 비밀 - 정신차려라 |5| 2008-11-28 장선희 7626
41698 나 비록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지라도. |4| 2008-12-05 유웅열 7624
424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 |8| 2008-12-30 김현아 7626
42788 "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"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01-09 노병규 76211
45781 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5-01 정복순 7623
46511 매괴 성모님 축제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6-01 박명옥 7624
46614 四末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06 박명옥 7628
48325 모세의 노래(탈출기15,1-2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9-08-14 장기순 7624
50058 깨어 준비하는 기다림은 감동을 줍니다 - 윤경재 |2| 2009-10-20 윤경재 7629
52158 (464) 오늘은 나의 결혼 40 주념 기념일... |11| 2010-01-11 김양귀 7627
52161     Re:(464) 오늘은 나의 결혼 40 주념 기념일... |6| 2010-01-11 김광자 2833
52857 행복을 여는 작은 비밀번호 |4| 2010-02-05 김광자 7629
5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5-09 이미경 76212
57100 연중 제14주일 -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0-07-06 박명옥 76216
57104     개미 밟지 마세용~~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7-06 박명옥 47010
662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7-24 이미경 76214
66674 10) 필라델피아 피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11 박명옥 7621
67365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10 노병규 76218
67589 강물은 저 높은 하늘을 담고 흘러간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9-20 오미숙 7625
68401 이름대로 살아가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26 오미숙 76211
73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10 이미경 7629
75055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 2012-08-23 노병규 76219
751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영은 생명을 준다." |5| 2012-08-25 김혜진 76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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