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150 "끊임없이 주님을 고백하는 삶"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06-29 김명준 5362
471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6-30 김광자 5852
47165 ♡ 하느님의 섭리 ♡ 2009-06-30 이부영 6652
4717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9-06-30 주병순 5482
47175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4. (1937) |1| 2009-06-30 김중애 5642
47176 감사의 조건 |1| 2009-06-30 김중애 5342
47192 †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 2009-07-01 김중애 6932
47196 어려운 환경이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7-01 이은숙 9212
47198 [ 아가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] |3| 2009-07-01 장이수 6392
4721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09-07-02 주병순 5262
47213 "순종의 믿음"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7-02 김명준 5932
47215 †[메시지 묵상- 마지막 순종 1. (1938)] |1| 2009-07-02 김중애 5642
47226 7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-07-03 장병찬 1,2322
4723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09-07-03 김중애 7562
472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7-04 김광자 6462
47245 ♡ 우리가 해야 할 일 ♡ 2009-07-04 이부영 9262
4724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9-07-04 주병순 8792
47249 아주 특벽한 순례성지 ☆감곡☆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7-04 박명옥 8032
47254 ♥‘믿음의 눈’으로 보라 |1| 2009-07-04 김중애 6412
47256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 |1| 2009-07-04 김중애 6772
47259 마리아 당신과 함께! |1| 2009-07-04 김중애 8992
47270 7월 5일 야곱의 우물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3| 2009-07-05 권수현 5342
4727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7 2009-07-05 김명순 5122
47274 ♡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♡ 2009-07-05 이부영 5252
4727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09-07-05 주병순 5622
47279 † 우리 가족 찾기 기도문 2009-07-05 김중애 8602
47280 † 새 가족 찾기 기도문 |1| 2009-07-05 김중애 9492
47299 기적은 믿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13주일 강론) 2009-07-06 송월순 9712
4730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9 2009-07-07 김명순 1,0602
47345 † 주님이 하신일 이제는 우리의 차례입니다 † 2009-07-08 김중애 5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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