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737 †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 2009-06-11 김중애 5792
46745 6월 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하느님의 자비 |1| 2009-06-12 권수현 4972
46756 †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 2009-06-12 김중애 5032
46757 ♡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♡ 2009-06-12 김중애 6422
46763 "하느님의 힘"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12 김명준 5822
46766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 |2| 2009-06-12 이년재 5592
46776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2009-06-13 장병찬 6872
4678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9-06-13 주병순 5342
46789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 2009-06-13 이부영 4782
46801 ☆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 ☆ 2009-06-14 김중애 6472
46802 ♡내 안의 당신께 ♡ 2009-06-14 김중애 5752
46803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09-06-14 주병순 5832
46816 기쁨에 이르는 비결 2009-06-15 이부영 7112
46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3 2009-06-15 김명순 4862
4682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09-06-15 주병순 5312
46823 아버지!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|2| 2009-06-15 김중애 6132
46824 증거하는 믿음 2009-06-15 김중애 5832
46846 여호와의 증인 (Jehovah’s Witnesses) 2009-06-16 김중애 7612
468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5 2009-06-17 김명순 6702
4687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2| 2009-06-17 주병순 5612
46877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6-17 정복순 6332
46907 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” |1| 2009-06-18 장이수 4762
469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7 2009-06-19 김명순 5062
46920 열왕기상 13장 베델의 제단이 무너지다. |4| 2009-06-19 이년재 4462
46947 복되신 동정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2009-06-20 김중애 5972
46949 †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2009-06-20 김중애 6362
46952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) 2009-06-20 장병찬 8702
469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8 2009-06-21 김명순 6422
46972 ♡ 많은 성인들은 어찌 그리 완전하였던고! ♡ 2009-06-21 이부영 5272
4697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09-06-21 주병순 4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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