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5850 |
나는 양들의 문이다.
|
2009-05-04 |
주병순 |
507 | 2 |
45851 |
“나는 문이다.” - 5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1|
|
2009-05-04 |
김명준 |
707 | 2 |
45888 |
종속적 중개에 있어서도 '공동'은 가톨릭신앙에 위배 [탈선]
|
2009-05-06 |
장이수 |
441 | 2 |
45894 |
"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" 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|2|
|
2009-05-06 |
김명준 |
529 | 2 |
45901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외침
|10|
|
2009-05-07 |
박수신 |
518 | 2 |
45906 |
♡ 술은 무엇입니까? ♡
|
2009-05-07 |
이부영 |
595 | 2 |
45922 |
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|
2009-05-07 |
주병순 |
458 | 2 |
45928 |
또 한번의 회개
|1|
|
2009-05-07 |
황금덕 |
517 | 2 |
45930 |
[주님과의 일치]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다
|3|
|
2009-05-07 |
장이수 |
465 | 2 |
45931 |
★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★
|1|
|
2009-05-07 |
김중애 |
585 | 2 |
45932 |
말씀께서 성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.
|1|
|
2009-05-07 |
장이수 |
450 | 2 |
45954 |
[그리스도의 복음 => 마리아의 복음]으로 바뀐다면
|3|
|
2009-05-08 |
장이수 |
442 | 2 |
45979 |
★마리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여왕이시다★
|3|
|
2009-05-09 |
김중애 |
468 | 2 |
45987 |
♡ 성령의 움직임 ♡
|
2009-05-09 |
이부영 |
657 | 2 |
45989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|
2009-05-09 |
주병순 |
887 | 2 |
46006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|2|
|
2009-05-10 |
주병순 |
494 | 2 |
46010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2,44
|
2009-05-10 |
방진선 |
419 | 2 |
46026 |
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
|
2009-05-11 |
장병찬 |
598 | 2 |
46030 |
나에게 준 선물
|
2009-05-11 |
황금덕 |
495 | 2 |
46035 |
사무엘 상 30 다윗이 아말렉을 치다
|3|
|
2009-05-11 |
이년재 |
491 | 2 |
46051 |
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
|
2009-05-12 |
주병순 |
625 | 2 |
46060 |
풍요와 물질 문명
|
2009-05-12 |
김열우 |
551 | 2 |
46072 |
★성체조배B/(제2일차/하느님은 어떤 분인가)★
|2|
|
2009-05-13 |
김중애 |
562 | 2 |
46079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|2|
|
2009-05-13 |
주병순 |
656 | 2 |
46081 |
묵시록적 메시지
|1|
|
2009-05-13 |
장선희 |
465 | 2 |
46086 |
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
|2|
|
2009-05-13 |
이년재 |
515 | 2 |
46089 |
'내적 담화'는 잠재의식이 각인된 상상의 결과물 [비실재성]
|4|
|
2009-05-14 |
장이수 |
466 | 2 |
46098 |
♡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♡
|
2009-05-14 |
이부영 |
757 | 2 |
46101 |
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
|
2009-05-14 |
노병규 |
724 | 2 |
46133 |
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
|
2009-05-15 |
주병순 |
66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