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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004 '광명·안산·의정부' 중2부터 고교평준화 |3| 2011-12-16 신성자 1720
183057 편대비행 (編隊飛行, formation flight) 2011-12-18 배봉균 1720
183062 말씀과 결합하는 신비 [기묘한 교환의 신비] |3| 2011-12-18 장이수 1720
183858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2012-01-12 주병순 1720
184051 물구나무 서서.. |2| 2012-01-17 배봉균 1720
184052     Re: 유머 - 이런 남녀 1, 2 2012-01-17 배봉균 1180
184093 겉으로는 진리인 것같지만 영적인 유혹의 소리 2012-01-19 장이수 1720
184124 성지 홈페이지 방문자, 시독자 통계 2012-01-20 박희찬 1720
184615 갈대 숲에 숨어야지..ㅇ. ㅎ~ 2012-02-05 배봉균 1720
184632     Re: 강안 (强顔) 2012-02-05 배봉균 600
185659 거짓 메세지에 따라 죄를 짓는 이들은 불행하다 [망상] 2012-03-05 장이수 1720
186617 좋은 세대 2012-04-06 유재천 1720
187771 베드로의 마지막 순명[1/3] 2012-05-31 박윤식 1720
187871 그림같은.. |4| 2012-06-03 배봉균 1720
187958 여름 2 2012-06-06 배봉균 1720
189252 北 김정은의 군대 재편 - 이영호 숙청, 현영철 승진 |2| 2012-07-18 조정구 1720
189620 소나무.. 왜가리.. 잠자리.. 2012-07-29 배봉균 1720
189621     유머 - 어디...당신 솜씨를 한 번 봅시다...ㅇ. 2012-07-29 배봉균 1700
191315 [명심보감] 42. 분을 징계하기를 옛 성인같이 하고 2012-09-11 조정구 1720
192100 살아있는 화석(化石) - 한 달에 걸쳐 여섯번 올렸던 글 |10| 2012-09-25 배봉균 1720
192407 [명심보감] 62. 비밀스러운 방에 앉아 있어도 마치 |3| 2012-10-01 조정구 1720
192658 일몰 (日沒, Sunset) |5| 2012-10-05 배봉균 1720
193156 가난한 사람이 됩시다 2012-10-17 김재한 1720
193599 11월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--> 좋아도 너~~무 좋아~요! 2012-11-01 권경화 1720
194097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2012-11-22 주병순 1720
194132 암~ 잘잤다~~ 출근해야지..ㅇ. 2012-11-24 배봉균 1720
196091 동시다발 (同時多發) !!!! 2013-02-22 배봉균 1720
196124 아직도 춥네~ 퇴근해야겠따 !! |2| 2013-02-23 배봉균 1720
196166 2013년 3월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~! 사순시기에 주님과 함께... 2013-02-25 최영하 1720
196815 암담한 국내외적 현실에서 |2| 2013-03-22 이의형 1720
197188 오늘 아침엔 호반의 벤치로 오긴 왔는데.. |5| 2013-04-05 배봉균 1720
197298 관악산의 봄 ① 2013-04-10 유재천 1720
197425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2013-04-16 장병찬 17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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