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4620 |
열왕기 하권 19장 1-37절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
|
2009-03-15 |
박명옥 |
575 | 2 |
44632 |
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
|
2009-03-15 |
주병순 |
464 | 2 |
44636 |
♨ 자연을 통하여 하느님의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찬미하는 기회 ♨
|
2009-03-15 |
이부영 |
448 | 2 |
44637 |
2004년 사순 3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
2009-03-15 |
박명옥 |
645 | 2 |
4464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8
|
2009-03-16 |
김명순 |
637 | 2 |
44645 |
♡ 휴식 ♡
|
2009-03-16 |
이부영 |
460 | 2 |
44653 |
[매일묵상]파견 - 3월16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
|
2009-03-16 |
노병규 |
661 | 2 |
44659 |
(427)천사들의 모습입니다...(레오의 첫영성체 사진)
|23|
|
2009-03-16 |
김양귀 |
869 | 2 |
44663 |
Re:(427)천사들의 모습입니다...(레오의 첫영성체 사진)
|19|
|
2009-03-16 |
이강 |
488 | 6 |
44662 |
Re:(427)글 쓴것을 찾아서 다시 올립니다...
|15|
|
2009-03-16 |
김양귀 |
540 | 4 |
44677 |
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.
|4|
|
2009-03-17 |
유웅열 |
589 | 2 |
44678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9
|
2009-03-17 |
김명순 |
519 | 2 |
44679 |
♡ 보물찾기 ♡
|
2009-03-17 |
이부영 |
601 | 2 |
44685 |
[매일묵상]몇 번 - 3월17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
|
2009-03-17 |
노병규 |
667 | 2 |
44703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0
|
2009-03-18 |
김명순 |
784 | 2 |
44709 |
하느님을 사랑하면.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09-03-18 |
박명옥 |
1,050 | 2 |
44710 |
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|
2009-03-18 |
주병순 |
587 | 2 |
44717 |
주님을 거스리는 '죄의 힘'과 '제2의 제물'
|2|
|
2009-03-18 |
장이수 |
668 | 2 |
44725 |
열왕기 하권 21장 1-26절 므나쎄의 유다 통치
|
2009-03-19 |
박명옥 |
701 | 2 |
44730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1
|
2009-03-19 |
김명순 |
692 | 2 |
44742 |
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
|2|
|
2009-03-19 |
주병순 |
820 | 2 |
44760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2
|1|
|
2009-03-20 |
김명순 |
682 | 2 |
44764 |
예레미야서 제 43장 1-13절
|
2009-03-20 |
박명옥 |
734 | 2 |
44773 |
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|2|
|
2009-03-20 |
주병순 |
763 | 2 |
44781 |
예레미야서 제43장 1-13절
|
2009-03-21 |
박명옥 |
889 | 2 |
44791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|
2009-03-21 |
주병순 |
541 | 2 |
44809 |
열왕기하권 22장 1-20절 요시야의 등극과 종교 개혁
|
2009-03-22 |
박명옥 |
1,019 | 2 |
44811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3
|
2009-03-22 |
김명순 |
538 | 2 |
44819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|
2009-03-22 |
주병순 |
621 | 2 |
44832 |
♡ 우리가 희망하는 것 ♡
|
2009-03-23 |
이부영 |
744 | 2 |
44837 |
3월 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43-54 묵상/ 갈릴래아 사람들
|2|
|
2009-03-23 |
권수현 |
607 | 2 |
44840 |
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
|
2009-03-23 |
주병순 |
64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