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284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2-11-03 주병순 1,2030
227243 02.15.수.'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.'(마르 8, 25) 2023-02-15 강칠등 1,2030
32963 ★ 여전히 품안에~ 넣어두신 사랑에』 2002-05-08 최미정 1,20260
32989     [RE:32963]큰사랑 2002-05-08 김정윤 3412
33974 사제? 2002-05-26 박상근 1,20232
167682 아니다 아니다 이건 정말 아니다 2010-12-14 임덕래 1,2024
205211 ** 가슴저리는 사랑한다는 그 말. |2| 2014-04-17 이정원 1,20210
207848 한번 구원은 영원한가, 아니면 영원하지 않은가? |4| 2014-10-26 신인섭 1,2023
208646 서귀포 앞 바다 2015-03-23 유재천 1,2024
210549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6-04-16 주병순 1,2023
212943 고 독 |2| 2017-06-22 김동식 1,2021
216057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018-08-21 이부영 1,2020
21813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9-06-19 주병순 1,2020
221607 새해에 띄우는 기도 |1| 2021-01-01 양남하 1,2027
221615    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|2| 2021-01-02 양남하 4752
221613     Re:새해에 띄우는 기도 |1| 2021-01-02 강칠등 3651
222029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1-02-16 주병순 1,2020
225823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9-05 장병찬 1,2020
226177 ★★★† 참된 안식은 내적 고요를 전제로 한다. - [천상의 책] 3-72 ... |2| 2022-10-21 장병찬 1,2020
226790 †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1,2020
14222 엄마 ~ 보구 싶어요 2000-09-30 김요셉피나 1,20160
22525 22475번,아이큐 기막힙니더. 2001-07-16 조갑열 1,20117
24966 Re:24962 강복녀님 이거 왜이래요??? 2001-10-08 김성국 1,20122
51666 7절기의 표상은 계속 성취되고 있다. |1| 2003-04-29 박용진 1,2010
51730     [RE:51666] 니 와그라노 |1| 2003-04-30 현명환 1271
212088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7-02-03 주병순 1,2013
213158 땅위의 천사 -사제 2017-08-13 김철빈 1,2011
213255 인간의 길 (화살기도) 2017-08-29 김철빈 1,2011
213382 교우를 애타게 찿습니다. (1994~1998까지 두바이에서 머물었던 가족) 2017-09-16 이선영 1,2010
217115 [삶과 종교] 태풍에 아수라장 된 유럽의 성탄 대목장들 ! <경기일보 / ... 2018-12-27 박희찬 1,2014
21755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9-03-06 주병순 1,2010
217677 [성경] 가톨릭 성경 문제의 구절 (마태 8:12) |3| 2019-03-24 유경록 1,2010
219790 평화방송 TV 미사 2020-03-08 국춘호 1,2011
219791     Re:평화방송 TV 미사 2020-03-08 김재환 7311
22194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2-08 장병찬 1,2010
124,471건 (283/4,1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