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618 [괴짜 수녀일기]끝날 까지 사과나무를 심는 이들 < 24 > |5| 2007-01-19 노병규 7669
25184 오늘의 묵상 (2월7일) |28| 2007-02-07 정정애 76610
25319 오늘은 루드르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발현 기념일 |6| 2007-02-11 노병규 7666
25800 '화해와 이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02 정복순 7663
25883 오늘의 묵상 (3월6일) |11| 2007-03-06 정정애 7668
26442 오로지 그 한 가지 |1| 2007-03-29 김열우 7661
26612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07-04-05 장병찬 7662
27034 모양은 어떠하든지 2007-04-23 김열우 7660
27049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. |5| 2007-04-24 윤경재 7667
27060     Re: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보내며.... (시) 봄꽃의 향연 |3| 2007-04-24 윤경재 2423
27368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|2| 2007-05-08 장병찬 7662
28698 평화를 빕니다(마태복음10,1~42)/박민화님의 성경 묵상 |3| 2007-07-08 장기순 7667
28778 ♡ 불편한 응어리 ♡ |3| 2007-07-11 이부영 7664
28882 걱정을 다루기. |3| 2007-07-17 유웅열 7667
28891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보는 눈은 행복합니다(마태복음11,1~30)/박민화님 ... |2| 2007-07-17 장기순 76610
30786 거룩한 미사[7] |2| 2007-10-11 이현숙 7666
31322 “오늘은 나, 내일은 너” - 2007.11.2 금요일 위령의 날 |2| 2007-11-02 김명준 7663
31384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. |13| 2007-11-06 김광자 7668
31547 불가리아의 문화와 가을 풍경 ~ |5| 2007-11-13 최익곤 7663
32082 [스크랩] 새벽별/ 박규리 // Song For Poseidon/ Taro ... |2| 2007-12-07 최익곤 7663
32854 평생 부자로 사는 길 |3| 2008-01-10 최익곤 7666
32886 사진묵상 - 神께서 안개꽃을 만드신 이유? |3| 2008-01-11 이순의 7666
33301 새로 쓰는 아담 이야기 - 허영엽 신부님 |1| 2008-01-28 노병규 7663
33894 ◆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시련가 ?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2-21 김혜경 76615
34469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2 정복순 7661
34998 바람에 나를 맡기고... |6| 2008-04-01 이인옥 7669
35548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6탄 |10| 2008-04-21 이미경 7669
37047 ♡ 좁은 생각의 틀을 깨라 ♡ |1| 2008-06-19 이부영 7663
37289 "바오로의 해" 개막미사 (6월 28일) - 특별희년 전대사 |3| 2008-06-28 장병찬 7664
37643 X개보다 못한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 2008-07-13 신희상 7665
37844 ◆ 점쟁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이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21 노병규 7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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