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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377 |
열왕기 상권 19장 1 -21절 엘리야가 호렙 산으로 가다/하느님을 만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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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박명옥 |
826 | 2 |
43380 |
씨를 뿌려 놓으면,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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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주병순 |
440 | 2 |
43381 |
복음 바이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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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신옥순 |
493 | 2 |
43400 |
♡ 모두 나에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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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이부영 |
513 | 2 |
43402 |
예레미야서 제17장 1 -27 주님의 분노로 죄인들이 재산을 빼앗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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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박명옥 |
541 | 2 |
43406 |
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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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주병순 |
484 | 2 |
43408 |
연중 3주 토요일-믿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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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한영희 |
514 | 2 |
43411 |
" 영성체는 천국에서 내리는 이슬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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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김경애 |
546 | 2 |
43413 |
진리는 깨닫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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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김용대 |
572 | 2 |
43415 |
두려움의 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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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박영미 |
609 | 2 |
43429 |
연중 제 4주일-쿨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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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한영희 |
522 | 2 |
43430 |
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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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주병순 |
549 | 2 |
43432 |
'세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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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정복순 |
515 | 2 |
43454 |
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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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주병순 |
500 | 2 |
43463 |
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데려간다. 너희가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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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장선희 |
485 | 2 |
43480 |
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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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장병찬 |
7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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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인가? 가짜인가? 나의신앙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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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김경희 |
883 | 2 |
43494 |
소통(疏通)의 법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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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장병찬 |
524 | 2 |
43515 |
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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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주병순 |
522 | 2 |
43523 |
처음이자 마지막이신 그리스도 [목자들은 자문해야 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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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장이수 |
605 | 2 |
43533 |
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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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주병순 |
496 | 2 |
43542 |
♡ 소통(疏通)의 법칙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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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이부영 |
619 | 2 |
43546 |
열왕기 상권 22장 1 -54절 아합이 라못 길앗을 되찾으려 하다/아합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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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박명옥 |
5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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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의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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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장병찬 |
5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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心中에, 십자가를, 놓으십시요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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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박명옥 |
794 | 2 |
43568 |
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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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장병찬 |
598 | 2 |
43578 |
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,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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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장선희 |
460 | 2 |
43580 |
" 오 주여 이죄인이 용서 받을수 있나요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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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김경애 |
6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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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5주일 -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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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장병찬 |
63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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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못한다. 모든 시대의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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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7 |
장선희 |
50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