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123 ◆ 결정해야 한다 !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7-10-26 김혜경 76714
31261 아름다운선물 |5| 2007-10-31 임숙향 7674
31558 오늘의 묵상(11월14일) |16| 2007-11-14 정정애 76710
32858 당선자와 예수님의 다른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0 노병규 7678
33921 ♡ 사순절은 깊어가는데... ♡ 2008-02-21 이부영 7672
34438 하느님과 더불어 걸어가는 사람... ㅣ백성환 신부님 |2| 2008-03-11 노병규 7675
34819 펌 - (47) 가보고 싶어요. |4| 2008-03-25 이순의 7675
35298 ** 역경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... 차 ... 2008-04-11 이은숙 7674
36790 오늘의 묵상(6월9일) |9| 2008-06-09 정정애 76711
37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7-12 이미경 76719
37719 (278)마음 정리 |16| 2008-07-16 김양귀 7678
37736 터키 파묵칼레 |16| 2008-07-17 김광자 76713
38819 아침마다 겪는 작은 슬픔들/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슬퍼할까 |1| 2008-09-02 지요하 7674
39239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2008-09-19 김용대 7671
405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 2008-11-03 김명순 7673
41197 "교황청 반대 안해" : 착각은 자유 [황중호신부님] 2008-11-21 장이수 7674
41199     이 소설은 신앙에 도움이 안돼 [이성훈신부님] 2008-11-21 장이수 4654
41200        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? [양명석님] 2008-11-21 장이수 4472
41201          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[박영호님] 2008-11-21 장이수 3333
41202              "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" [박여향님] 2008-11-21 장이수 3912
41268 누구나 그리스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11-23 김광자 7678
41336 발또르따 : 소설이 아니라 거짓계시입니다 [미혹] 2008-11-25 장이수 7672
42651 망흔 |4| 2009-01-05 이재복 7674
42657 ♡ 가장 빠른 지름길 ♡ 2009-01-05 이부영 7674
42989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/ 고해 사제 선택 |2| 2009-01-16 장병찬 7672
44161 기도와 찬미의 밤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25 박명옥 7674
44787 모든 시대 모든 교회에 전하는 편지. |4| 2009-03-21 유웅열 7674
45360 부활절 아침의 기도 중에서. . . |7| 2009-04-13 유웅열 7679
45499 ♡ 영성생활의 길잡이 ♡ 2009-04-20 이부영 7672
45517 사람의 참된 이름다움은 |8| 2009-04-21 김광자 7676
47563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009-07-17 장병찬 7677
48487 천국은행 통장 |3| 2009-08-20 장병찬 7676
48522 [성모신심-001] - 성모성월, 기원과 역사 2009-08-21 김중애 7671
51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26 이미경 76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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