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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32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동네 천사 아이가 알려준 예수-이기정 신부님 2008-12-25 노병규 5392
4232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(☆ 예수 성탄 대축일) 2008-12-25 주병순 5962
42333 조선의 마음이여 |1| 2008-12-25 방진선 5892
42338 펌 - (71) 술에 대하여 2008-12-26 이순의 6192
42355 용기 있는 행동 |3| 2008-12-26 김용대 8822
4236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2| 2008-12-26 주병순 5812
42363 무명의 순교자 |4| 2008-12-26 김용대 6262
4238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4| 2008-12-27 주병순 5502
42393 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 |2| 2008-12-27 이부영 5612
42396 이사야 63장 1 - 19절 에돔의 죄를 심판할 날이 왔다 |1| 2008-12-27 박명옥 7902
42399 지상에서도 천상을 꿈꾸는 너는 행복하다 |5| 2008-12-27 박영미 5192
42404 펌 - (73) 어머니 |3| 2008-12-28 이순의 7362
42423 펌 - (74) 봄비 |1| 2008-12-29 이순의 6402
42425 성가정 축일을 맞으며 생각나는 말씀 |12| 2008-12-29 박영미 6122
42431 ♡ 사랑하는 것은 ♡ 2008-12-29 이부영 7392
4243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|2| 2008-12-29 주병순 5572
42484 이사야서 64장 1 -11절 |2| 2008-12-30 박명옥 5902
42501 성모신심,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 |3| 2008-12-31 장이수 5622
42502 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 |4| 2008-12-31 장이수 5442
42504 성가정 |1| 2008-12-31 박영미 7032
42505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 2008-12-31 주병순 5902
42511 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 |1| 2008-12-31 장이수 6192
42512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2008-12-31 김용대 5622
42513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도 |6| 2008-12-31 박영미 6172
4251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 2009-01-01 박명옥 7192
42521 새해, 새 아침에 드리는 글. |4| 2009-01-01 유웅열 6672
4252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3 2009-01-01 김명순 6862
42524 ♡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♡ 2009-01-01 이부영 6442
425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1-01 김광자 7352
42527 천주의 모친 마리아대축일에 새해축복의 인사 와 기도 |3| 2009-01-01 임숙향 8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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