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683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"태양의 찬가"... Fratello Sole, ... |1| 2008-12-04 김경애 6622
41684 묵주기도의 비밀 - 꾸준한 노력 |2| 2008-12-04 장선희 5962
41707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2008-12-05 주병순 6592
41713 미리읽는 복음/대림 제2주일/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|1| 2008-12-05 원근식 8842
4173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25,1-2 2008-12-06 방진선 8182
41737 한상기님의 둥둥북소리 묵상 쉼알림 _()_ |3| 2008-12-06 김명순 8322
41741 펌 - (66) 양파도둑 |2| 2008-12-06 이순의 8692
41742 지식 / 희망 / 사람의 마음 |3| 2008-12-06 장병찬 5852
41778 ♡ 나와 너 ♡ 2008-12-08 이부영 6162
4179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누구도 반박 못할 사실-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12-08 노병규 6522
41811 대림 2주 화요일-하나를 사랑하는 사랑이 참 사랑이다 2008-12-09 한영희 7542
41817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08-12-09 주병순 9212
41848 집회서 제51장 1-30절 부록 시리아의 아들 예수의 기도/지혜를 열렬히 ... |1| 2008-12-10 박명옥 6372
41851 엘리야는 이미 왔다 2008-12-10 김용대 7532
41870 ♡ 사랑의 목마름 ♡ |1| 2008-12-11 이부영 7802
4187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08-12-11 주병순 6662
41882 [자료] 가톨릭교회교리서,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2008-12-11 장이수 6142
41883 '공동 구속자'가 틀렸다, 말할수 있는 용기 [착한 목자들] 2008-12-11 장이수 6602
41908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 ‘잘 사는 사람’을 원형대로-이기정 신부님 |2| 2008-12-12 노병규 8002
41927 대림 2주 토요일-신들린 사람 2008-12-13 한영희 6352
419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3 |1| 2008-12-13 방진선 6382
41930 하느님께 바치는 구두쇠신자의 예물 봉헌 2008-12-13 김숙경 9322
41946 복음 |1| 2008-12-13 박명옥 6782
41956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선후배에 누르고 눌리면 무슨 발전-이기정 신부 ... 2008-12-14 노병규 5522
41962 ** 차동엽 신부님 "밭에 묻힌 보물" 제2강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(1) ... 2008-12-14 이은숙 1,0022
41988 항상 기뻐하십시오-가능한가 |3| 2008-12-15 박종구 8212
41990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08-12-15 주병순 1,1042
41992 회개(성거산지기 신부님 대림2주일 강론) 2008-12-15 김시원 8562
41995 "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" -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8-12-15 김명준 6062
42011 대림 3주 화요일-실천적 무신론 2008-12-16 한영희 7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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