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5 님은 바람속에서...대인관계 ③ /발렌타인L 수자 |2| 2006-05-19 조경희 76810
18824 가난한 마음. 2006-07-04 김석진 7681
18880 [오늘복음묵상]단식이란 회개위 표징이며 용서와 자비의 기다림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7-07 노병규 7684
19500 ◆ 스승님 러끌레르끄 . . . . . [장 익 주교님] |11| 2006-08-03 김혜경 7688
19563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2006-08-06 동설영 7684
21015 묵주기도 성월 |3| 2006-09-30 원근식 7682
21074 하느님의 어린아이 |6| 2006-10-02 임숙향 7687
22235 (224) 어린이 세상 / 눈에 강이 흐르나봐 |17| 2006-11-09 유정자 7688
2241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7> |1| 2006-11-15 이범기 7682
22721 [저녁 마감묵상] 두려워하지 마라.. |4| 2006-11-24 노병규 7688
22968 지혜의 완성 : "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|4| 2006-12-01 이종삼 7686
23061 [강론]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2-04 노병규 7685
23115 평화로 가는 길 |3| 2006-12-06 이재복 7681
23367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다 |5| 2006-12-12 노병규 76812
23689 (277) 말씀지기> "예" 라고 하신 응답 |6| 2006-12-22 유정자 7683
24427 ♥하느님과 함께하는 오늘 ♥ |11| 2007-01-14 임숙향 76812
25762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2.28.) 2007-02-28 윤영학 7682
25852 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 |4| 2007-03-04 장병찬 7683
27395 ‘여차하면’ 주님을 떠나는 ‘나’인 것을 스스로 압니다. |1| 2007-05-09 박태남 7683
28589 |9| 2007-07-03 이재복 7687
29021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46-50 묵상/ 미사. 아름다운 ... |12| 2007-07-24 권수현 76810
30162 ♡ 존재 , 그 쓸쓸한 자리 ♡ |24| 2007-09-14 정정애 76810
30376 어머니 의 추석 |4| 2007-09-24 최익곤 7684
30449 육신을 열어 - 하늘을 열다 [금, 토요일] |11| 2007-09-28 장이수 7683
30450     진정한 봉헌 (작은 그리스도, 작은 마리아) |15| 2007-09-28 장이수 3141
30626 (161) 탈무드중에서 |14| 2007-10-03 김양귀 7687
31080 10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9-48 묵상/충실한 오빠 |8| 2007-10-24 권수현 7688
33139 ◆ 파인애플 이야기 [3회]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 ... |5| 2008-01-22 김혜경 7689
33820 ♤- 우리가 단식하는 까닭은 -♤ / 이제민 신부님 |1| 2008-02-18 노병규 7685
33937 오늘의 묵상(2월22일)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24| 2008-02-22 정정애 76814
34818 "부활하신 주님과 사랑의 만남" - 2008.3.25 부활 팔일 축제 내 ... |2| 2008-03-25 김명준 7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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