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065 왜 그랬어요? 씨 |3| 2008-11-18 김용대 8022
41074 감추어진 발또르따의 정신 [혼합주의 밀교사상] |1| 2008-11-18 장이수 7992
41079     아직 모르는 사실은 남아 있다 [왜 금서인가] |1| 2008-11-18 장이수 4642
41080        '하느님의 변호인' 과 '교황 비오 12세' [비밀문서] |1| 2008-11-18 장이수 3992
41075 "미사가 봉헌될 때. 2008-11-18 박명옥 7052
41081 이사야서 제31장 1-9절/이집트와 맺는 동맹은 헛되다/시온은 구월받고 아 ... 2008-11-18 박명옥 6172
41082 집회서 제33장 1-32절 불평등/재산과 집안을 다스리는 법/종 |1| 2008-11-18 박명옥 5732
41085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1] |3| 2008-11-18 장병찬 7492
41087 묵주기도의 비밀 - 돈 페레즈 |3| 2008-11-19 장선희 8302
41102 미나와 탈렌트 비유 - 윤경재 |1| 2008-11-19 윤경재 8392
41108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......... |2| 2008-11-19 김경애 5372
41110 영혼의 생명 ? 혹은 정신의 생명 ? [영혼과 정신의 식별] |3| 2008-11-19 장이수 7402
41113 동족을 대상으로 한 인종청소-판관기89 2008-11-19 이광호 9712
41114 신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 2008-11-19 김광자 5902
41116 사르비아의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11-19 김광자 6422
41117 "공동전례기도의 은총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19 김명준 4812
41121 이사야서 제32장 1-20절/정의의 나라-정의와 평화의 나라 2008-11-19 박명옥 5552
41123 집회서 제 34장 1-31절 허황된 꿈 - 참된 신앙심 2008-11-19 박명옥 5812
41130 겨울 강 |5| 2008-11-20 이재복 5892
41134 연중 33주 목요일-눈물 2008-11-20 한영희 5842
41138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1-44 묵상/ 경쟁보다는 협력 |5| 2008-11-20 권수현 6522
41140 ♡ 너에 대한 나의 갈증 ♡ 2008-11-20 이부영 5912
41152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! |2| 2008-11-20 주병순 6672
41153 초 겨울 |1| 2008-11-20 김성준 7212
41156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|2| 2008-11-20 김경애 5732
41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 |1| 2008-11-21 김명순 8822
41196 이사야서 제 34장 1-17절/민족들에 대한 심판/돔땅의 대살육 2008-11-21 박명옥 7212
41215 사회적인 집단이 만들어 낸 수치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신부님 |1| 2008-11-22 조연숙 6452
41217 ♡ 사랑어린 단순함으로 ♡ |1| 2008-11-22 이부영 7832
41218 묵주기도의 비밀 - 피에르 추기경 |4| 2008-11-22 장선희 6492
41227 부활 |1| 2008-11-22 김용대 7442
41239 웃기는 답변 [발또르따라는 여인의 환시를 통해....] |1| 2008-11-22 장이수 7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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