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16 (퍼온 글) 고요함에 대해 2005-10-06 곽두하 7692
12767 (퍼온 글) 낙엽 2005-10-08 곽두하 7691
14293 *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자, 저의 입은 온종일 주님 찬양으로 가득 찼나이 ... |2| 2005-12-19 주병순 7693
14612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2006-01-01 양다성 7691
14685 진리의 문을 여는 과학 2006-01-04 홍기옥 7692
14687     Re:진리의 문을 여는 과학 2006-01-04 최옥순 3770
1475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06-01-07 양다성 7691
15051 삐쳤어요? 2006-01-19 김광일 7691
15115 ▶말씀지기>1월 21일 깊은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2006-01-21 김은미 7692
15438 시 당나귀의 기도 |7| 2006-02-04 이재복 7694
16188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06-03-07 주병순 7692
16467 ♧ 사순묵상 - 참사랑에 눈뜨기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2006-03-18 박종진 7694
17032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너무 좋아할 것도...] |6| 2006-04-10 조경희 7696
17404 현대인에게서의 어둠이란 |3| 2006-04-26 김선진 76910
17679 참된 행복 2006-05-08 김두영 7692
17883 기도하기를 사랑하십시오(마더 데레사) |2| 2006-05-18 장병찬 7692
18843 [저녁묵상]홀로서기가 필요 한것 같아요 |4| 2006-07-05 노병규 7693
18936 "참 아버지 모습 보여드릴께요” |1| 2006-07-10 노병규 7696
19197 (139) 말씀지기> 안식일과 미사 |3| 2006-07-21 유정자 7694
19386 '일생의 소명' - [오을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7-29 정복순 7693
19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6-08-13 이미경 7693
20635 - 묘 비 명 - |6| 2006-09-16 양춘식 7697
21444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|2| 2006-10-14 주병순 7692
21868 평생 현역(現役), 죽어야 은퇴(隱退) 2006-10-28 김명준 7692
2328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회개 |4| 2006-12-11 노병규 7698
23309 [강론]대림시기의 독서와 복음 [박상대 신부님] |4| 2006-12-11 노병규 7696
23989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 ♠세계평화의 날에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 ... |11| 2007-01-01 임숙향 7699
24404 쓸데없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|4| 2007-01-13 윤경재 7694
24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1-19 이미경 7696
24631 오늘의 묵상 2007-01-20 김두영 7690
24733 '나의 언어로 기도하게 하소서' |3| 2007-01-23 이부영 7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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