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537 사진묵상 - 북쪽으로 가시나요? |1| 2008-11-02 이순의 6942
40540 사랑한다는 말로 |3| 2008-11-03 박영미 7402
40568 보존된 생명을 나누는 훈련. |4| 2008-11-03 유웅열 8492
40580 연중 31주 화요일-어떤 마음을 지닐까? |1| 2008-11-04 한영희 7762
405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 |1| 2008-11-04 김명순 6192
40582 ♡ 너와 함께 ♡ |1| 2008-11-04 이부영 6422
40591 '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11-04 정복순 9472
40595 [그리스도의 시] 예수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당하시다 |2| 2008-11-04 장병찬 1,1752
40615 이사야서 제 18장 1-7절 에티오피아에 대한 말씀 2008-11-05 박명옥 6392
40616 집회서 제 20장 1-32절/침묵과 말/역설/쓸모없는 말/거짓말/격언 |2| 2008-11-05 박명옥 7312
40626 ♡ 내 마음은 임의 것 ♡ |1| 2008-11-05 이부영 6792
40633 고대 영지주의로의 회귀 경고 [요한바오로2세 교황] |9| 2008-11-05 장이수 7132
40635 내적인 영적 여정과 외적인 영적 여정 ---- 롤하이저 신부님 |2| 2008-11-05 김용대 7472
40639 [그리스도의 시]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[1] |3| 2008-11-05 장병찬 6882
40646 [동영상 강론] 위령의날 - 홍문택(베르나르도) 신부님 |1| 2008-11-05 노병규 7502
406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상"... |2| 2008-11-05 이은숙 9802
40652 이사야서 제19장 1-25절/이집트의 멸망/이집트의 미래 |3| 2008-11-05 박명옥 6872
40653 짐회서 제21장1-28절 갖가지 죄악/지혜로운 이와 미련한자. |2| 2008-11-05 박명옥 6012
40654 주님께 드리는 편지 <펌> |3| 2008-11-05 박명옥 5752
40672 꿈이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가? |3| 2008-11-06 유웅열 7752
40674 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 |4| 2008-11-06 장이수 6662
40684 위령의 날 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31주 강론) |1| 2008-11-06 김시원 8082
40690 이사야서 제 20장 1-6절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멸망 2008-11-06 박명옥 6552
40691 집회서 제 22장 1-27 게으른 자........기도 2008-11-06 박명옥 6122
4071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4,24 2008-11-07 방진선 5912
4071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. |2| 2008-11-07 주병순 6422
40717 화장실에 갈 때 올 때 마음이 다르다 |2| 2008-11-07 김용대 1,5052
40724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 / 어느 노신부님의 강론 중 |1| 2008-11-07 김경애 8492
40738 연중 제32주(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 2008-11-08 원근식 1,0982
40751 여전히 악한 세상 |1| 2008-11-08 김용대 5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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