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443 등나무 아래에서 |5| 2007-05-11 윤경재 7714
27881 6월 1일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5-31 양춘식 77112
28305 어두운 밤. |4| 2007-06-21 유웅열 7715
28361 오늘의 묵상(6월23일) |24| 2007-06-23 정정애 7719
30100 오늘의 묵상(9월13일) |13| 2007-09-13 정정애 7719
31908 주님을 따르는 힘의 근원은 사랑이다 [금요일] |26| 2007-11-29 장이수 7713
32119 오늘의 묵상(12월9일) |13| 2007-12-09 정정애 77111
32941 기도의중요성 2008-01-13 김기연 7712
34856 기도 |14| 2008-03-27 김광자 77112
35755 세계의 외딴 집에서 삶들 |3| 2008-04-27 최익곤 7715
36027 [나눔]▒ '“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”(요한 17,2)' ▒ - 성서와 ... |1| 2008-05-06 노병규 7712
36054 자기 뜻으로 자기 세상을 세우다 [동양철학] |6| 2008-05-07 장이수 7712
36659 사소한 것일지라도 최선을 다할 것 |6| 2008-06-03 최익곤 7718
36847 미숙한 성인 |1| 2008-06-11 박혜옥 7714
40146 (366)가을 추억. |20| 2008-10-21 김양귀 7717
40153     우리는 |8| 2008-10-21 유금자 3413
41071 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11-18 김명준 7714
41247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토마와 같이 있는 사도들에게 나타나신다 |2| 2008-11-23 장병찬 7714
41279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1-24 장병찬 4,8380
41270     읽을때주의하십시오 2008-11-23 안현신 6902
422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5 |1| 2008-12-22 김명순 7714
42676 하느님과의 대화 |4| 2009-01-06 장병찬 7714
44314 [매일묵상]기도 - 3월3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009-03-03 노병규 7713
44762 3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사람은 무엇으 ... |3| 2009-03-20 권수현 7714
45874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9-05-06 김광자 7714
47477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2009-07-14 장병찬 7713
48202 참다운 기도 |4| 2009-08-10 김광자 7712
50056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 |2| 2009-10-20 장병찬 7715
50943 고통의 기억으로 끝낼 것인가 새로운 다짐을 할 것인가? |1| 2009-11-25 김용대 7713
52733 <사람의 종류> 2010-01-31 김종연 7710
54561 참지않고 착한 것이 진짜 착한것이다. [허윤석신부님] |3| 2010-04-05 이순정 7713
56098 연중 제8주일 내 영혼의 성전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8 박명옥 77112
589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10-01 김광자 7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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