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223 아들과 어머니 2008-09-18 김기진 6952
39236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말하다 |2| 2008-09-19 김용대 5952
3924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-루카 14,3 ... |1| 2008-09-19 방진선 6952
39262 ♡ 겸손한 사랑 ♡ 2008-09-20 이부영 6562
39264 한국의 순교 성인 대축일-"날마다"하는 순교 |3| 2008-09-20 한영희 8852
39266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08-09-20 장병찬 8292
39270 내 조카녀석이 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 2008-09-20 지요하 6712
39271 최고와 최상의,,최선의 선택을 |2| 2008-09-20 임숙향 6502
39273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9. 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2008-09-20 김명준 7482
39282 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3-2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8-09-21 권수현 7852
39295 연약함이 힘이 된다- 새옹지마-롤하이저 신부님 2008-09-22 김용대 8272
39300 9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6-18 묵상/ 빛이신 예수님의 말 ... |4| 2008-09-22 권수현 7202
39301 ◆ 눈 가리고 아웅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9-22 노병규 6292
39302 연중 25주 월요일-回光返照 |2| 2008-09-22 한영희 5112
3930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22 이은숙 1,1862
39317 감나무의 고마음! |1| 2008-09-22 윤상청 6352
39323 바빌론 강가에서 -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|2| 2008-09-23 김용대 7932
39326 연중 25주 화요일-주님의 형제이고 어머니인 우리 |2| 2008-09-23 한영희 7182
39331 불순명자들과 옷타비오 거짓 예언자 [ 교황청, 금서] |5| 2008-09-23 장이수 8852
39337 위대한 능력으로 장난치기-판관기64 2008-09-23 이광호 5642
39342 산까치, 까마귀, 호두먹기. 2008-09-23 윤상청 6132
3934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일 수요일 |4| 2008-09-24 김현아 9442
39355 ◆ 하늘로 눈을 돌리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24 노병규 6282
39356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2008-09-24 장병찬 7042
39357 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 2008-09-24 장병찬 7492
39361 피보다 더 진한 것 |2| 2008-09-24 김용대 6632
39362 내친구와 나는 이렇게 달랐어요. |2| 2008-09-24 현인숙 6192
39367 ‘꾼’이 되고 ‘쟁이’로 살고 2008-09-24 노병규 7092
3936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 ... |1| 2008-09-24 이은숙 1,1812
39383 저희가 살아 있는 날수를 알게 하소서 2008-09-25 김용대 7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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