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019 내게 찾아오신 하느님을 알아보기 위해서는-판관기60 2008-09-10 이광호 6032
39024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예언자보다 크다 |1| 2008-09-10 장이수 6412
39027 선종 시의 후회 2008-09-10 김용대 8282
39031 (299)들어라... |16| 2008-09-10 김양귀 1,0762
39035 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 |3| 2008-09-10 장이수 5472
3905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08-09-11 주병순 5692
39079 또 다시 오는 이가을에... 2008-09-12 김경애 6722
39085 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선교회 지도 신부님, |1| 2008-09-12 박명옥 6892
39096 ♡ 형제간의 우애를 위해 ♡ 2008-09-13 이부영 7342
39098 ◆ 내 생명 내 것이라면 틀린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9-13 노병규 5772
39100 추석 명절 잘보내셔요!! |1| 2008-09-13 노병규 5612
39101 약해져야 강해진다 |1| 2008-09-13 김용대 5672
39104 하느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의 구원은? 2008-09-13 장병찬 5012
39108 "영혼, 육신, 공동체"- 9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13 김명준 5872
39115 행복한 추석대보름 은총의 한가위 되세요. |1| 2008-09-14 임숙향 6762
39122 성 십자가 현양 축일[한가위] 2008-09-14 원근식 6242
39149 내 마음을 흔들던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09-15 김광자 8222
39167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2008-09-16 박명옥 5982
39171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 |5| 2008-09-16 장이수 6552
39177 9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31-35 묵상/ 지혜의 자녀 |5| 2008-09-17 권수현 1,0432
3918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합니다 갈라 5, ... 2008-09-17 방진선 1,3332
39185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고.... |2| 2008-09-17 김용대 1,4892
39194 "사랑은 모든 것" - 9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17 김명준 6432
3919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목요일 |2| 2008-09-17 김현아 6482
39205 ♡ 거룩하고 소중한 삶 ♡ |1| 2008-09-18 이부영 5552
39211 세상은 자신이 보는대로 존재한다 |1| 2008-09-18 박명옥 7922
39213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|3| 2008-09-18 장병찬 8542
39214 인생은 미완성 교향곡 2008-09-18 김용대 6902
39215 이현철 이냐시오소장님 영상묵상 글을 중단합니다... 2008-09-18 신희상 6222
39219 은총, 성사와 말씀, 성령 그리고 교회 [2차바티칸공의회] |1| 2008-09-18 장이수 6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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