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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55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59 - 163항) |3| 2008-08-22 장선희 5792
38564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칙 기도 |3| 2008-08-22 장병찬 1,1422
3857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08-08-22 주병순 5202
38571 * 고해성사 전 양심성찰 - 말잘하는 신부의 이야기교리 중에서 * 2008-08-22 강헌모 1,3642
3858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1일,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 2008-08-23 장선희 5792
38582    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2 주 -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|4| 2008-08-23 장선희 4652
38583 루르드 발현의 의미 |1| 2008-08-23 박명옥 6362
38592 ♡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힘을 얻었답니다. ♡ |1| 2008-08-23 이부영 6332
38594 "충만한 존재의 삶" - 8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23 김명준 6572
38601 물폭탄이 되고 있는 중국의 댐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 2008-08-23 신희상 6002
3863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64 -168 항) |3| 2008-08-25 장선희 6672
38652 봉헌 준비 제3일,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|3| 2008-08-26 장선희 6032
38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69 - 172항) |2| 2008-08-26 장선희 6292
38659 민중 속으로 들어가신 분은 ? [성문 밖의 예수님] |8| 2008-08-26 장이수 6062
38667 민중해방 / 민중신학 [민중 예수론] |9| 2008-08-26 장이수 8972
386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4일,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|2| 2008-08-27 장선희 5462
3867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(제173 - 177항) |2| 2008-08-27 장선희 5652
38681 지도자를 노리는 비겁한 총구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8-27 신희상 6602
38685 정치를 일깨우는 것과 주님을 알리는 것 |12| 2008-08-27 장이수 6422
38699 ◆ 시간과 삶을 도둑맞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8-28 노병규 8732
38702 준비하고 있어라. 2008-08-28 주병순 5382
38706 신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선교회 지도신부 |2| 2008-08-28 박명옥 5932
38713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6일, 묵시록의 여인 2008-08-29 장선희 5672
3871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84 - 190항) |2| 2008-08-29 장선희 5162
38718 ♡ 진리와 기쁨 ♡ 2008-08-29 이부영 5962
38719 8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17-29 묵상/ 세레자 요한이여 |4| 2008-08-29 권수현 8062
38724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08-08-29 주병순 5242
38734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은 불행하다 2008-08-30 진장춘 5752
38736 봉헌 준비 둘째시기 2 - 제7일,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|2| 2008-08-30 장선희 6382
38742 연중 제22주일 내 뒤를 따르려면/유광수 신부 2008-08-30 원근식 5642
38744 [강론] 연중 제22주일- 수난의 예고 (김용배신부님) 2008-08-30 장병찬 6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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