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64 2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진정 지혜로운 이 |6| 2006-02-06 조영숙 77213
16298 나해 사순 2주일 마르코 9, 2-10- 손 안에 있는 귤을 바라보며... |3| 2006-03-11 이미경 7725
16395 ♧ 사순묵상 - 주님과의 약속[사순 제2주간 수요일] |2| 2006-03-15 박종진 7722
16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 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3-25 이미경 7725
17034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[김홍언신부님] |1| 2006-04-10 조경희 7721
17469 4월28일『야곱의 우물』-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 |5| 2006-04-28 조영숙 7727
17580 세 개의 눈 |2| 2006-05-03 최태성 7722
17897 오늘의 묵상 2006-05-19 김두영 7720
17962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. 2006-05-22 주병순 7721
17987 '성령께서 오시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5-24 정복순 7722
18213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넷(4) 2006-06-05 홍선애 7722
18219 저의 어머니 울술라를 부탁드립니다/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|4| 2006-06-05 노병규 7726
19344 오늘의 묵상 2006-07-28 김두영 7720
19375 오늘의 명상[윤리와 생활] 2006-07-29 김두영 7723
19611 지렁이 2006-08-08 배기완 7720
19693 (155) 이 낡은 성경 한 권이 |11| 2006-08-11 유정자 7722
21817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 |7| 2006-10-27 임숙향 7727
22243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게 하소서. |3| 2006-11-09 최윤성 7723
24405 [연중 제2주일] 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(이기양 신부님) |2| 2007-01-13 전현아 7723
2621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3-20 양춘식 7725
2626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3-21 양춘식 7729
2704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4-23 양춘식 7727
27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5-19 이미경 7724
27743 전인적인 사랑을 당부하시는 주님 |6| 2007-05-25 장이수 7727
2804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1| 2007-06-09 양춘식 77210
30852 내 주여 뜻대로 |2| 2007-10-14 최익곤 7722
31239 너는 사랑 받는 존재다. |6| 2007-10-31 김광자 7727
31653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. |11| 2007-11-19 김광자 7727
32193 나는 소망한다 ♥가족 |5| 2007-12-12 임숙향 7726
36078 5월 8일 목 /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|2| 2008-05-08 오상선 7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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