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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68 |
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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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주병순 |
583 | 2 |
37981 |
세월/혜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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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7 |
김기상 |
689 | 2 |
38023 |
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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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장이수 |
652 | 2 |
38041 |
있는 者(자)와 없는 者(자)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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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김학준 |
717 | 2 |
38045 |
상품과 예술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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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김열우 |
547 | 2 |
38049 |
더위사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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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이재복 |
449 | 2 |
38050 |
잊혀져가는 시골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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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김철희 |
664 | 2 |
38071 |
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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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1 |
주병순 |
547 | 2 |
38095 |
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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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1 |
주병순 |
552 | 2 |
38121 |
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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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2 |
장선희 |
538 | 2 |
38134 |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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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3 |
김열우 |
728 | 2 |
38136 |
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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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3 |
주병순 |
686 | 2 |
38147 |
♡ 위대함이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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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4 |
이부영 |
670 | 2 |
38150 |
8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36 묵상/ 밑져야 본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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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4 |
권수현 |
588 | 2 |
38151 |
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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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4 |
주병순 |
541 | 2 |
38159 |
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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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4 |
최익곤 |
700 | 2 |
38161 |
* 일일 피정을 듣고 ...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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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4 |
강헌모 |
685 | 2 |
38179 |
'아버지'께 봉헌 드림 [그리스도 지체의 의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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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5 |
장이수 |
515 | 2 |
38181 |
'그리스도와 한 몸' (그리스도 지체) ... 올바른 식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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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5 |
장이수 |
344 | 1 |
38195 |
마리아 신심, 아버지께 봉헌 [교황문헌 - 마리아 공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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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장이수 |
741 | 2 |
38203 |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 - 13항) - 성 루도비코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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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장선희 |
855 | 2 |
38209 |
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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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주병순 |
594 | 2 |
38215 |
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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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장이수 |
525 | 2 |
38226 |
봉헌 제 4일, 권력과 명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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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장선희 |
515 | 2 |
38258 |
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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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장선희 |
509 | 2 |
38259 |
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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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장선희 |
284 | 1 |
38263 |
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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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장병찬 |
630 | 2 |
38298 |
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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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주병순 |
551 | 2 |
38304 |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37 - 48 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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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장선희 |
568 | 2 |
38305 |
봉헌 제 7일, 집단적 인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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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장선희 |
548 | 2 |
38322 |
봉헌 제 8일, 쾌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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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1 |
장선희 |
556 | 2 |
38326 |
♡ 초연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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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1 |
이부영 |
60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