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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5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5-03-08 주병순 720
180586 스승은 한 분 (말씀) 2025-03-08 유경록 650
180585 3월 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3-08 강칠등 752
180584 송영진 신부님_<“너는 건강하냐?” 라고 주님께서 물으십니다.> 2025-03-08 최원석 914
18058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08 최원석 722
180582 오늘의 묵상 [03.0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8 강칠등 653
180581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(루카 5,32 ... 2025-03-08 최원석 694
180580 양승국 신부님_애야, 만만치 않은 세상 살아가느라 많이 힘들지? 2025-03-08 최원석 804
18057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5-03-08 최원석 522
180578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2025-03-08 박영희 883
18057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더불어(together) 추종의 여정 “부르심 |1| 2025-03-08 선우경 896
180576 사순 제1 주일 |3| 2025-03-08 조재형 1847
1805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27ㄴ-32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2025-03-08 한택규엘리사 530
180574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|1| 2025-03-08 김중애 1022
180573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25-03-08 김중애 902
180572 매일미사/2025년 3월 8일 토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2025-03-08 김중애 901
180571 회개의 이론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실무 이론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 ... |2| 2025-03-08 강만연 714
180570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3-07 장병찬 441
180569 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3-07 장병찬 551
180568 ★6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다루기 쉬운 도구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3-07 장병찬 391
180567 ■ 죄인 취급받는 이를 구하시는 예수님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(루카 5 ... 2025-03-07 박윤식 831
180566 [사순시기 묵상] “저는 믿나이다!” /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2025-03-07 사목국기획연구팀 962
180565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25-03-07 주병순 540
18056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07 최원석 1282
1805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은 사랑을 위해 자신을 ‘떠나는 ... 2025-03-07 김백봉7 1274
180562 3월 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07 강칠등 813
180561 오늘의 묵상 (03.07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7 강칠등 602
180560 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2025-03-07 박영희 1053
18055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 2025-03-07 조재형 1917
1805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이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“참된 단식” |2| 2025-03-07 선우경 1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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