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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54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예수님께서는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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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9 |
박수신 |
5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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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 나라"는 어디에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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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김학준 |
6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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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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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장이수 |
797 | 2 |
37601 |
예수님의 "말씀"은 "참 신앙의 뿌리"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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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김학준 |
554 | 2 |
37606 |
"아래부터의 영성" - 2008.7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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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김명준 |
518 | 2 |
37609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루카22,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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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방진선 |
62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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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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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2 |
김명준 |
609 | 2 |
37657 |
♡ 향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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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이부영 |
612 | 2 |
37668 |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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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주병순 |
482 | 2 |
37692 |
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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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김학준 |
817 | 2 |
37695 |
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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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주병순 |
573 | 2 |
37697 |
간절한 은총을 비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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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5 |
김산호 |
6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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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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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박규미 |
496 | 2 |
37750 |
죄인들과 함께 하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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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노병규 |
629 | 2 |
37770 |
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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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8 |
장병찬 |
8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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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* 은총의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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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8 |
임숙향 |
6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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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묵상 - 바리새이와 같은 나를 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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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8 |
박수신 |
5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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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깨달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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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9 |
이부영 |
5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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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구름 님의.. "백로 가족" 입니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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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9 |
최익곤 |
5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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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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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9 |
주병순 |
6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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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로운 사랑이 되어 오소서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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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1 |
임숙향 |
549 | 2 |
37846 |
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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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1 |
장병찬 |
5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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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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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1 |
주병순 |
8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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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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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최익곤 |
7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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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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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주병순 |
601 | 2 |
37880 |
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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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장이수 |
551 | 2 |
37883 |
구속자 = 구속주 [주교회의 천주교 용어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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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2 |
장이수 |
3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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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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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주병순 |
4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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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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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4 |
주병순 |
5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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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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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5 |
주병순 |
57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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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탄생...동방 박사들의 방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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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송규철 |
68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