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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419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2 정복순 5162
36424 지혜의 위력(Wisdom Teeth) 2008-05-22 김용대 6502
364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5512
36460 ♡ 삶을 위한 십계명 ♡ 2008-05-24 이부영 6632
36482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5382
36485 어머니 2008-05-25 김성준 6292
36497 ◆ 사람의 마음은 둘인가요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5-26 노병규 5752
36504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2008-05-26 김용대 6052
36506 성모성월을 보내먼서.. |2| 2008-05-26 김경희 6872
36507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08-05-26 주병순 4872
36526 '싸움이 힘들면 힘들수록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7 방진선 7082
36528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08-05-27 주병순 5652
36536 느린 동작으로 재생(instant replay) |2| 2008-05-27 김용대 4532
36539 오래 바라보기 위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... 2008-05-28 지현정 5742
3655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08-05-28 주병순 5462
36573 '모든 것이 암담할 때에도 |1| 2008-05-29 방진선 7432
36590 5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30 묵상/ 예수 성심과 묵주 ... |3| 2008-05-30 권수현 5692
36591 ♡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느님을 신뢰하기 ♡ 2008-05-30 이부영 6452
36674 화환대신 에 쌀을? 2008-06-03 최순식 6742
36676 성령적인 성체의 지체 [산 이] |2| 2008-06-03 장이수 5192
36679 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|2| 2008-06-03 장이수 5442
36686 ♡ 태도를 결정하기 ♡ 2008-06-04 이부영 8732
36697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1| 2008-06-04 장이수 4912
36699 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|2| 2008-06-04 장이수 5702
36701 진실을 말하라 2008-06-05 김용대 6642
36710 ♡ 운명을 조종하기 ♡ |1| 2008-06-05 이부영 6672
36712 6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구슬이 서 말이 ... |3| 2008-06-05 권수현 5512
36721 '제물의 힘'과 '사랑의 힘'은 다르다 |2| 2008-06-05 장이수 6562
36722 동유럽 5개국 여행 |2| 2008-06-05 최익곤 6812
36726 인생을 바꾼 하느님의 말씀들 2008-06-05 김용대 8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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