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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4-21 묵상/ 경험한 대로 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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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3 |
권수현 |
7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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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대한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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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3 |
진장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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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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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3 |
주병순 |
553 | 2 |
36214 |
스승과 사표(師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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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4 |
김용대 |
646 | 2 |
36215 |
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9-17 묵상/ 먼저 받은 짝사랑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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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4 |
권수현 |
6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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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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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4 |
송월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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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38 |
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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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5 |
장병찬 |
5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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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복음을 부끄럽게 여겨서는 안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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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5 |
장이수 |
671 | 2 |
36246 |
"영원한 스승" - 2008.5,15 목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(287-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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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5 |
김명준 |
5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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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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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5 |
주병순 |
5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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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의 인도를 받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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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6 |
장병찬 |
6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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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성물로 가꿔가는 인생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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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6 |
노병규 |
610 | 2 |
36266 |
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본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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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6 |
박수신 |
5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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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3 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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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6 |
김용대 |
47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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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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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6 |
주병순 |
4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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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행자(修行者)의 삶" - 2008.5.16 연중 제6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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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6 |
김명준 |
4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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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- 기쁜 소식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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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7 |
장병찬 |
67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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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감정을 조정하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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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7 |
이부영 |
5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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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2-13 묵상/ 눈에 보이지 않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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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7 |
권수현 |
5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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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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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7 |
김용대 |
6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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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침묵과 말" - 2008.5.17 연중 제6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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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7 |
김명준 |
4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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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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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8 |
김용대 |
5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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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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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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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완성은 불완전을 깨닫는데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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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9 |
조연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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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 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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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9 |
김용대 |
6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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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믿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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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9 |
김근식 |
5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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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입견 못버리면 시야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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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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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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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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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없으신 파티마의 성모님 [가르멜산의 성모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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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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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41-50 묵상/ 행복한 소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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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2 |
권수현 |
549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