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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838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6주강론) 2008-03-26 송월순 1,4802
3484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08-03-26 주병순 6062
34872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08-03-27 주병순 5322
34875 오늘(3월 2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|1| 2008-03-27 장병찬 7762
34898 오늘(3월 2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2008-03-28 장병찬 5592
3489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08-03-28 주병순 5032
3490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8일 2008-03-28 방진선 7222
34923 오늘(3월 29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|2| 2008-03-29 장병찬 5622
3492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3-29 주병순 5962
34937 욕심 |3| 2008-03-30 김광자 6852
34957 사진묵상 - 꽃들도 열매 되면 그런 질문이 하고싶을까? |1| 2008-03-31 이순의 5552
34977 "하느님의 인내, 마리아의 순종" - 2008.3.31 월요일 주님 탄생 ... |1| 2008-03-31 김명준 5722
34989 ♡ 모든 것은 은총 ♡ 2008-04-01 이부영 9462
34990 성인들의 통공 |2| 2008-04-01 장병찬 6012
34991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|2| 2008-04-01 장병찬 7072
35042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8-04-03 장병찬 6982
3504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08-04-03 주병순 5842
3508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하느님 자비 ... |1| 2008-04-04 송월순 7412
35091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|1| 2008-04-05 장병찬 5162
35095 암스테르담의 멋진 풍경 & 황제의 여름별장 피서산장 |5| 2008-04-05 최익곤 4412
35132 봄꽃 향기를 맡자 |1| 2008-04-06 주경욱 5342
35164 "하느님의 일" - 2008.4.7 월요일 성 요한 밤티스타 드 라 살 사 ... 2008-04-07 김명준 4952
35165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2008-04-07 주병순 5212
35168 그양반을 믿는 이유 한 가지 2008-04-07 김연자 5482
35174 봄철의 야생화 입니다(옮겨 쓰세요) |6| 2008-04-07 이재복 5102
35190     죄송 . . .봄철의 야생화 소스입니다 바로 옮기면 . . . |1| 2008-04-08 이재복 3151
35201 지요하 신앙문집 3권 동시 출간 |1| 2008-04-08 지요하 5602
35225 '사랑에 빠진다' 와 '사랑을 한다' |1| 2008-04-09 장이수 5432
35228 그들은 아버지를 모르기 때문에 - 하게 된다 |1| 2008-04-09 장이수 5762
35231 마음 안에 빛(계시)이 없을 때 [허무한 늙음] |3| 2008-04-09 장이수 6672
35236 [내면의 핵심] |1| 2008-04-09 김문환 5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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