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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838 |
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6주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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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6 |
송월순 |
1,480 | 2 |
34841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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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6 |
주병순 |
606 | 2 |
34872 |
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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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7 |
주병순 |
532 | 2 |
34875 |
오늘(3월 2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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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7 |
장병찬 |
7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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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3월 2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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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8 |
장병찬 |
559 | 2 |
34899 |
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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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8 |
주병순 |
503 | 2 |
34900 |
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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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8 |
방진선 |
722 | 2 |
34923 |
오늘(3월 29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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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9 |
장병찬 |
562 | 2 |
34925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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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9 |
주병순 |
596 | 2 |
34937 |
욕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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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김광자 |
685 | 2 |
34957 |
사진묵상 - 꽃들도 열매 되면 그런 질문이 하고싶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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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1 |
이순의 |
5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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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인내, 마리아의 순종" - 2008.3.31 월요일 주님 탄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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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1 |
김명준 |
5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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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모든 것은 은총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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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1 |
이부영 |
946 | 2 |
34990 |
성인들의 통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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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1 |
장병찬 |
601 | 2 |
34991 |
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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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1 |
장병찬 |
707 | 2 |
35042 |
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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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장병찬 |
698 | 2 |
35048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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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주병순 |
584 | 2 |
35088 |
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하느님 자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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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송월순 |
741 | 2 |
35091 |
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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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장병찬 |
516 | 2 |
35095 |
암스테르담의 멋진 풍경 & 황제의 여름별장 피서산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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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최익곤 |
441 | 2 |
35132 |
봄꽃 향기를 맡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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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주경욱 |
534 | 2 |
35164 |
"하느님의 일" - 2008.4.7 월요일 성 요한 밤티스타 드 라 살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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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김명준 |
495 | 2 |
35165 |
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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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주병순 |
521 | 2 |
35168 |
그양반을 믿는 이유 한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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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김연자 |
5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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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철의 야생화 입니다(옮겨 쓰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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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이재복 |
510 | 2 |
35190 |
죄송 . . .봄철의 야생화 소스입니다 바로 옮기면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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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이재복 |
315 | 1 |
35201 |
지요하 신앙문집 3권 동시 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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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지요하 |
5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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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랑에 빠진다' 와 '사랑을 한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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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장이수 |
54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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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아버지를 모르기 때문에 - 하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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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장이수 |
5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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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안에 빛(계시)이 없을 때 [허무한 늙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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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장이수 |
6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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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면의 핵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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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김문환 |
584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