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3-14 이미경 7755
27576 ♧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 2007-05-17 박종진 7753
2782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5-29 양춘식 7759
28112 소금 계약과 세상에 빛을 밝히는 등불. |2| 2007-06-12 윤경재 7754
28275 밖에서 본 한국인... ........ (펌) |2| 2007-06-19 홍선애 7756
2829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4| 2007-06-20 주병순 7753
30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9-25 이미경 7759
30738 "교만과 지기 비하, 이 모두가 잘못이다." |8| 2007-10-09 유웅열 7758
31923 하늘이 내 가슴인 날 |4| 2007-11-30 임숙향 7759
36498 나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 |1| 2008-05-26 오상선 7758
36939 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6-15 노병규 7756
37713 ◆ 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16 노병규 7759
38482 "자발적 가난과 겸손" - 8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18 김명준 7752
38558 오늘의 묵상(8월22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] |14| 2008-08-22 정정애 77513
3972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7 주간 수요일 |7| 2008-10-07 김현아 7757
40672 꿈이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가? |3| 2008-11-06 유웅열 7752
40992 모든 것의 시작 |2| 2008-11-15 김용대 7754
41473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1-29 노병규 77513
42231 봉쇄수도원의 24시 - 침묵속 하루 7번의 기도와 노동에 묶인 삶 |1| 2008-12-22 송규철 7752
42408 성 가정 축일-이런 가정이라야 |2| 2008-12-28 한영희 7757
43452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2-02 박명옥 7755
44159 근본으로 돌아가라 - 윤경재 |6| 2009-02-25 윤경재 77511
44198 사순절을 맞이하며 |4| 2009-02-26 김용대 7755
59420 노가다판에서 만난 조선족 [시대 / 현재 중국의 사회실태] 2010-10-22 장이수 7750
61252 세상을 이기는 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07 노병규 7759
61469 빛나는 인품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8 이순정 7757
755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빵과 포도주는 십자가 희생의 상징 |4| 2012-09-13 김혜진 77510
763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설레는 마음으로 깨어있기 |3| 2012-10-23 김혜진 77514
783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!" |3| 2013-01-19 김혜진 77511
788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보는 것과 하나가 되어간다 |1| 2013-02-12 김혜진 77513
163,215건 (2,790/5,4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