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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346 "나는 그분을 안다" - 2008.3.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08-03-07 김명준 7762
34390 사랑할 이유 |2| 2008-03-09 임숙향 5142
3439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2008-03-09 주병순 5182
34411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-성 예로니모 |1| 2008-03-10 방진선 5312
34414 자비와 용서의 마음 / 강영구 신부님 |2| 2008-03-10 정복순 7522
34422 십자가의 길 2008-03-10 조연숙 7522
34424 야생화 모음(2) |2| 2008-03-10 조용안 5732
34467 중대한 진리들 2008-03-12 장병찬 5522
34468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3월 21일부터 시작합니다 2008-03-12 장병찬 6252
47652     Re: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3월 21일부터 시작합니다 2009-07-21 장학종 1760
34470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08-03-12 주병순 5132
34472 '사탄의 독소'를 지닌 자들이 있다 [중대한 진실들] |5| 2008-03-12 장이수 5692
34517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08-03-14 주병순 5162
34567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08-03-16 주병순 5862
34568 고통의 길 주님의길/신상옥과 형제들 노래 2008-03-16 노병규 1,0042
34573 펌 - (42) 선물로 받은 조기 한 마리 2008-03-16 이순의 5132
34618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8-03-18 주병순 5922
34620 돌을 치워라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사순5주 강론) 2008-03-18 송월순 8472
34622 주님, 그게 누굽니까? / 강영구 신부님 2008-03-18 정복순 6012
34626 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 2008-03-18 이향숙 5462
34648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08-03-19 주병순 5462
34649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3월 19일 2008-03-19 방진선 8532
34683 강생의 신비와 관련하여 2008-03-20 장병찬 5512
34706 십자가, 하늘을 만나고 형제를 만나고/ 강영구 신부님 2008-03-21 정복순 5562
34724 “목마르다.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08-03-22 김명준 6442
34759 오늘(3월 23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셋째날입니다 |5| 2008-03-23 장병찬 4882
34768 [하느님의 사랑] |4| 2008-03-23 김문환 7162
34785 오늘(3월 24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넷째날입니다 2008-03-24 장병찬 5132
3478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08-03-24 주병순 6782
34810 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 2008-03-25 이부영 7192
34812 ◆ 죽음을 넘은 힘 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3-25 노병규 8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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