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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811 그림 같은 해안 풍경 |1| 2008-05-29 최익곤 1761
121107 [강론] 연중 제 10주일 - 제사보다 자선을 (김용배신부님) |1| 2008-06-07 장병찬 1764
121565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 (천주교 요리문답)...8회 |7| 2008-06-26 박영호 1764
121606 푸른 하늘 흰 구름 2 |9| 2008-06-28 배봉균 17612
121959 거울들의 도시 2008-07-05 노병규 1764
124345 |5| 2008-09-10 박혜옥 1766
124773 아들과 어머니 |2| 2008-09-18 김기진 1763
124941 강아지! 2008-09-22 박장우 1760
125054 내일부터지하철파업한답니다.. |3| 2008-09-23 안현신 1760
125288 오늘의 복음묵상(마태오 21,28-32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2008-09-28 노병규 1762
125967 목동성당 쌍뚜스성가대 정기연주회 초대 2008-10-16 이현흥 1761
125975     Re: 형제자매님들 모두 모두 목동성당에 초대합니다. |5| 2008-10-16 이인호 1807
126544 ♡ 2008.11.1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오세요~!!^^* ♡ 2008-10-29 한혜란 1760
127498 성모님께서는 어느쪽을 택하실까 [교회인준과 출판허가] |4| 2008-11-25 장이수 1763
127883 해질 무렵의 미사리 강변 |8| 2008-12-02 배봉균 1769
129787 아이슬란드 |3| 2009-01-21 안성철 1764
129825 티없는 성심의 승리 = 마리아의 fiat [겸손한 순종] |2| 2009-01-22 장이수 1765
130121 送舊迎新 - 雜想 |3| 2009-01-29 안성철 1766
130253 빙등 (氷燈) - 화천 산천어 축제 |11| 2009-02-01 배봉균 17612
131073 김수환추기경님의 선종을 고국에서 맞으며... |1| 2009-02-17 여승구 1763
131161 추기경님 .................. 2009-02-18 손영탁 1762
131561 사순시기 2009-03-01 송준식 1760
133963 [공동 구속자] 교회가 사용하고서는 반성 안한다 |2| 2009-05-05 장이수 1763
133964     이같은 죄악을 잘 활용하고 있는 뱀 [사탄] |3| 2009-05-05 장이수 1515
134400 '거룩한 것들의 공유' = [성인과의 통공] |11| 2009-05-14 장이수 1765
134676 한예종 황지우 총장 중도 퇴진하나 |2| 2009-05-19 신성자 1762
136067 오체투지의 고행 <과> 십자가의 사랑 |5| 2009-06-11 장이수 17612
136174 "교회의 사람"을 찾아서 2009-06-12 강미숙 1763
136412 맑은 물, 흰 날개 |8| 2009-06-17 배봉균 1768
136723 피의 절벽 절두산 성지에서 |1| 2009-06-23 문병훈 1761
138250 서울위령미사안내 2009-07-28 오순절평화의마을 1760
138516 휴가 다녀 오셨습니까 2009-08-06 유재천 1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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