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827 사순 제2주일/평생의 과제,변화/글:양승국 신부 |1| 2014-03-15 원근식 77710
88311 들꽃 한아름 안고... |1| 2014-04-04 이부영 7772
8894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|1| 2014-05-03 주병순 7771
90183 도덕성의 단계 (11,27-11,30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2014-07-02 강헌모 7774
90205 인간은 구멍 뚫린 존재 |4| 2014-07-03 이기정 7778
9038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13일 연중 제 ... 2014-07-13 신미숙 77710
90959 + 교황, 젊은이를 위한 연설(솔뫼) 2014-08-16 김세영 7776
93134 ♣ 12.10 수/ 기쁨으로 지고 가는 멍에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10 이영숙 7775
93145 세상을 멋지게 사는 법 2014-12-10 유웅열 7772
93735 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마흔번째』 2015-01-07 김동식 7770
99099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8일 [(백)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2015-09-08 김중애 7770
993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2015-09-18 강점수 7775
100155 삶의 기쁨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5-10-31 김중애 7771
100286 우리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움 |1| 2015-11-06 김중애 7771
100731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! 2015-11-27 유웅열 7776
101607 온 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다가왔다(1/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1-08 신현민 7772
101894 세상에는 하느님에 대한 배고픔이있다. |1| 2016-01-21 김중애 7770
101900 "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"(1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1-21 신현민 7771
10200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가톨릭은 항상 애가 탑니다. |5| 2016-01-25 이기정 77710
102526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1| 2016-02-16 주병순 7770
103516 노동과 거룩함 Ⅱ 2016-04-01 김중애 7770
104045 인간적 연민은 소중한 것 2016-04-29 김중애 7771
105231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 2016-07-02 주병순 7772
11496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 2017-09-25 김리다 7771
13573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39-5 성경에 나타난 성체성사) 2020-01-31 김중애 7770
14392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8) ‘21.1.22.금. 2021-01-22 김명준 7773
144182 <남들과 같은 존재의 기쁨> 2021-01-31 방진선 7770
14455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2) ‘21.2.15.월 2021-02-15 김명준 7773
150625 <우리를 영성으로 이끄는 이들> 2021-10-28 방진선 7770
151663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. |1| 2021-12-18 김중애 7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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