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38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7-10 김명준 7783
10844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제발 눈을 뜨길) 2016-12-02 김중애 7781
10875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1| 2016-12-17 주병순 7782
108925 참 빛 (12/25, 예수성탄 대축일 낮미사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12-25 신현민 7781
150972 11.14."사람의 아들이 문 밖에 온 줄을 깨달아야." - 양주 올리베 ... |2| 2021-11-14 송문숙 7782
1510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41-44/연중 제33주간 목요일) 2021-11-18 한택규 7780
152404 1궁에서 7궁방까지 |1| 2022-01-21 김중애 7781
15240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3,13-19/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 2022-01-21 한택규 7780
152417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1-21 장병찬 7780
153530 4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3-03 김대군 7781
153648 매일미사/2022년 3월 9일[(자) 사순 제1주간 수요일] 2022-03-09 김중애 7780
1554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6-04 김명준 7780
155979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하느님께서 인간 ... |1| 2022-06-29 장병찬 7780
156711 새계약의 사람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8-04 최원석 7787
161296 사순 제2 주일 |3| 2023-03-04 조재형 7788
162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07) |1| 2023-04-07 김중애 7783
1516 빛과 어두움 |2| 2012-04-22 이유희 7782
1045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16 노병규 7771
1251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9-26 박종진 7775
12804 하느님께 열려 있는 사람 2005-10-10 정복순 7773
12859 (펌) 꿈꾸는 이들의 ‘견본’이 되리 2005-10-13 곽두하 7772
14863 봄을 기다리며 2006-01-11 이재복 7771
15852 "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" |1| 2006-02-22 정복순 7773
16646 사진 묵상 - 정진석 추기경 서임을 축하합니다. |48| 2006-03-24 이순의 7773
16972 하느님의 영광은 인간이 완전히 살아있는 것이다 |10| 2006-04-07 박영희 77712
17590 5월의 성모성월은? |2| 2006-05-03 박석진 7771
1831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)...(2) |1| 2006-06-09 홍선애 7772
18818 따뜻한 손 |1| 2006-07-04 노병규 7772
18972 (128) 그분 손에 모든 짐 의탁함이.... |5| 2006-07-11 유정자 7771
1927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8) / 불안정성 안에서 찾아야 |15| 2006-07-25 박영희 77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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