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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101 이런 기도를 하게하소서 |1| 2007-10-25 원근식 7832
3111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7-10-25 주병순 8782
31131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54-59 묵상/ '부'의 정당성 ... |3| 2007-10-26 권수현 5182
31135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10-26 정복순 6112
31141 참 기쁨도 고요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다. |3| 2007-10-26 임성호 6822
31143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|1| 2007-10-26 주병순 9562
3117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2007-10-27 주병순 6862
31173 연중30주/루가18,9-14/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|1| 2007-10-27 원근식 8222
31186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|1| 2007-10-28 주병순 6032
31187 그리스도의 피 <와> 동물의 피 |26| 2007-10-28 장이수 5892
31200 측은지심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. |2| 2007-10-29 임성호 7772
31264 그리스도의 현존 (내재) |17| 2007-10-31 장이수 6212
31302 ★海印寺★ |2| 2007-11-02 최익곤 7642
31336 아침의 기도 2007-11-03 진장춘 8392
31342 연중제31주일/루가19,1-10/크신 주님 자비 2007-11-03 원근식 7122
31369 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11-05 정복순 7792
31372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07-11-05 주병순 6422
31380 황산의 푸른소나무 |1| 2007-11-05 최익곤 6422
31381 가을여정 |4| 2007-11-05 이재복 5822
31406 부자 청년과 어떤 신부님 [수요일] |18| 2007-11-06 장이수 9362
3142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7-11-07 주병순 7812
31435 ♡ 길 잃은 날의 지혜 ♡ 2007-11-07 이부영 7312
31487 진보라는 것은 자기발로 서게 하는것이다. 2007-11-09 조송자 5922
31504 연중 32주일 복음말씀 (루카 20,27-,38) / 유해욱 신부 2007-11-10 한정옥 1,0722
3152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2> |3| 2007-11-12 이범기 6142
31533 "순수한 마음" - 2007.11.12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07-11-12 김명준 6322
31550 ♡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♡ |2| 2007-11-13 이부영 8732
31569 짐승 이름의 숫자 <자유게시판의 PD 수첩에 관련하여> |8| 2007-11-14 장이수 1,2512
31570    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운동 2007-11-14 장이수 1,5592
31572        회개하지 않으면 |1| 2007-11-14 장이수 5293
3159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07-11-15 주병순 6192
31602 "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" - 2007.11.15 연중 제32 ... 2007-11-15 김명준 6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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