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332 십자가를 안테나로도 쓰시는 분께^^ 2004-05-26 이윤주 1,20717
146735 선한 포도밭 주인의 비유(마태오복음 20장 1-16절) 2010-01-02 송두석 1,2075
150018 청량리성당묘원은 시정하십시오 2010-02-10 이용희 1,20718
150032     .시정될거에요. 2010-02-10 조현숙 2134
204089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 안내 |2| 2014-02-16 윤종관 1,2072
207822 이벽 성조의 선조, 백사 이항복의 형 이송복의 묘 답사기 2014-10-21 박희찬 1,2075
209270 분명히 자비송을 3 시에 바친 적이 있고 저의 어머니는 지금도 계속 바치고 ... |2| 2015-07-19 이상아 1,2070
209611 성적 행동 깊게 생각하고 고민하세요- 서울대교구 중고등부 주보 2015-09-21 이광호 1,2072
209971 천주님 호칭의 유래 2015-12-02 박희찬 1,2071
210380 Nat King Cole - Time And The River (with ... |1| 2016-03-03 신성자 1,2071
211593 교부들의 금언집 : 죄에 대하여... 2016-10-27 유웅열 1,2070
211981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2017-01-09 주병순 1,2073
217994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9-05-27 주병순 1,2070
219253 군복무 중 병사들의 감격적인 입교 영세식과 축하식 - 사진 화보 - 201 ... 2019-12-23 박희찬 1,2073
223526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~ 2021-09-20 강칠등 1,2070
226744 복원가 레이 다우닝이 복원한 예수님 실제 얼굴 2022-12-23 임희근 1,2070
32007 수녀님의 독재인가?!! 2002-04-13 정영란 1,20614
209471 배우자 선택의 폭을 좁게... |1| 2015-08-24 김신실 1,2064
2095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15-09-16 주병순 1,2063
211088 (함께 생각) 지역사회에 선물이 되는 성당 |1| 2016-07-31 이부영 1,2062
211388 친정 엄마도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|1| 2016-09-17 손덕화 1,2060
214214 잊혀진 독립운동가 박경순 행적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[브레이크뉴스-2018- ... 2018-01-25 박관우 1,2061
21822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9-07-02 주병순 1,2061
219862 ★★ (4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18 장병찬 1,2060
219881 <하느님께 이유있는 反抗心> 2020-03-20 이도희 1,2060
219908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4 장병찬 1,2060
221084 말씀사진 ( 이사 25,8 ) 2020-10-11 황인선 1,2061
224628 †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06 장병찬 1,2060
225633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8-07 장병찬 1,2060
226139 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마 ... |1| 2022-10-16 장병찬 1,2060
226343 ★★★† 제5일 -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- 시험에서의 승리 [동정 마리 ... |1| 2022-11-08 장병찬 1,2060
124,279건 (278/4,1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