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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152 |
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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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4 |
주병순 |
477 | 2 |
30180 |
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성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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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5 |
주병순 |
608 | 2 |
30191 |
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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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6 |
박재선 |
645 | 2 |
30200 |
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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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6 |
주병순 |
524 | 2 |
30214 |
아침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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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7 |
김성준 |
564 | 2 |
30216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8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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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7 |
이범기 |
502 | 2 |
30218 |
부드러운 고 스톱 순명의 삶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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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7 |
임성호 |
581 | 2 |
30220 |
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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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7 |
주병순 |
546 | 2 |
30221 |
확신에서 행동으로 -판관기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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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7 |
이광호 |
560 | 2 |
30225 |
극복하자 나는 징기즈칸이 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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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7 |
김산호 |
585 | 2 |
30256 |
거룩한 미사 5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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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8 |
이현숙 |
553 | 2 |
30274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지혜의 자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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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9 |
박수신 |
687 | 2 |
30300 |
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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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0 |
주병순 |
591 | 2 |
30321 |
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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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1 |
주병순 |
438 | 2 |
30323 |
늘 자비로운 마음을 내는 것이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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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1 |
임성호 |
594 | 2 |
30357 |
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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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3 |
박재선 |
531 | 2 |
30358 |
추석의 진정한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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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3 |
진장춘 |
608 | 2 |
30362 |
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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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3 |
주병순 |
557 | 2 |
30364 |
은혜로운 추석명절 되시옵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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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3 |
임숙향 |
613 | 2 |
30371 |
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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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4 |
박재선 |
491 | 2 |
30393 |
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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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5 |
주병순 |
522 | 2 |
30442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3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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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8 |
이범기 |
620 | 2 |
30507 |
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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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1 |
주병순 |
619 | 2 |
30531 |
오늘의 복음 묵상 - 기도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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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2 |
박수신 |
672 | 2 |
30545 |
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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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3 |
주병순 |
525 | 2 |
30588 |
희망을 가집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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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3 |
이현숙 |
663 | 2 |
30622 |
'죽은 이'는 '죽은 이'에게 맡겨 두라 [수,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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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3 |
장이수 |
488 | 2 |
30623 |
멋진 가을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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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3 |
유웅열 |
690 | 2 |
30660 |
10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3-16 묵상/ 은혜를 아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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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5 |
권수현 |
9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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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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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5 |
박재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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