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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078 비 내리는 밤에 / 이채 -펌 2011-06-30 이근욱 1780
177272 비 오는 날엔 누군가의 우산이 되고 싶다 /펌 2011-07-07 이근욱 1780
177885 [제안합니다] 길거리에서 성체경배 ( Catholic Eucharistic ... |1| 2011-07-25 장병찬 1780
179274 ‘아프리카 말라위 청소년 돕기’ 손잡은 시민단체·불교·천주교 |1| 2011-08-30 김미자 1780
179495 Blackbird 2011-09-04 배봉균 1780
179589 고려대, '집단 성추행 혐의' 의대생 3명 출교 결정 2011-09-06 신성자 1780
180155 "친절은 그리스도적 애덕의 꽃이다"-돈 보스코- |3| 2011-09-24 이나영 1780
180163     Re:"친절은 그리스도적 애덕의 꽃이다"-돈 보스코- |3| 2011-09-24 하경호 910
180297 헐뜯는 무리??? 반인간적인 행태??? |3| 2011-09-27 홍세기 1780
180607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2011-10-06 이근욱 1780
180685 그리스도는 지체가 아니다에 동조한 분들 누구였나 2011-10-07 장이수 1780
180689     Re:그리스도는 지체가 아니다에 동조한 분들 누구였나 2011-10-07 조정제 1780
180703        그리스도(사람) 안에 그리스도인(지체)이 없는가 |5| 2011-10-07 장이수 1590
180686     그리스도인= 지체/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? 2011-10-07 장이수 1400
181014 "무너뜨리기 시작합시다!!" (담아온 글) |4| 2011-10-14 장홍주 1780
181027 걸핏하면 요상, 자기가 최고라는 착각 2011-10-14 장이수 1780
181349 개인적, 사적 신앙론의 종류 |3| 2011-10-22 박승일 1780
182904 강정의 화순港 원정기 2011-12-13 이영주 1780
183004 '광명·안산·의정부' 중2부터 고교평준화 |3| 2011-12-16 신성자 1780
184051 물구나무 서서.. |2| 2012-01-17 배봉균 1780
184052     Re: 유머 - 이런 남녀 1, 2 2012-01-17 배봉균 1220
184060 통쾌한.. 호수의 아침 2012-01-18 배봉균 1780
184061     Re: 지(智)와 용(勇)을 겸비한 덕장(德將) 스키피오(Scipio) 2012-01-18 배봉균 1460
184124 성지 홈페이지 방문자, 시독자 통계 2012-01-20 박희찬 1780
184615 갈대 숲에 숨어야지..ㅇ. ㅎ~ 2012-02-05 배봉균 1780
184632     Re: 강안 (强顔) 2012-02-05 배봉균 640
184898 사람을 향한 가엾은 마음 [그리스도의 인간마음] 2012-02-12 장이수 1780
185073 비둘기 집 ♬ 2012-02-16 배봉균 1780
185075     Re: 효심 (孝心) |2| 2012-02-16 배봉균 1060
185480 케이 팝 2012-02-28 유재천 1780
185671 사람이 사는 세상 [사람이 숨쉬는 세상] 2012-03-06 장이수 1780
186540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. 2012-04-01 주병순 1780
186658 나해 부활 성야 2012-04-07 소순태 1780
186664 인생의 뒷길 2012-04-08 유재천 1780
187907 보행중 스마트폰 이용은 교통사고 원인 이라는 2012-06-05 홍석현 1780
187958 여름 2 2012-06-06 배봉균 1780
188178 예수님의 의로움, 너희의 의로움 [믿음의 행위] |3| 2012-06-14 장이수 1780
188697 당신을 응원합니다 2012-06-29 조동춘 1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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