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23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20-11-13 주병순 9921
22124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20-11-14 주병순 7781
221244 아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 2020-11-14 박윤식 1,0191
221248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15 장병찬 1,0421
2212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20-11-15 주병순 1,0021
221253 아버지께 2020-11-15 유경록 1,0371
221256 11.16.월. 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(루카 18, ... 2020-11-16 강칠등 9201
221266 코로나 난리통에도, 양평성당 봉헌 제 65주년(1955년 11월 16일) ... 2020-11-17 박희찬 2,0551
221276 성모님의 전구자로서의 능력 2020-11-19 변성재 9561
221280 11.20.금.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(루카 19 ... 2020-11-20 강칠등 7921
221298 말씀사진 ( 마태 25,35-36 ) 2020-11-22 황인선 9611
221307 [신앙묵상 62]다미선교회 종말사기 사건을 통한 묵상과 다짐 2020-11-24 양남하 1,0241
221310 생각의 차이 (미신에 끌려다니지 마세요. 점집도 아예 가지 마세요) |1| 2020-11-24 변성재 7591
221313 부동산 세금 관련 악범 개정 돼야 한다 2020-11-25 이돈희 7341
221317 苛斂誅求의 時代가 來하였도다 2020-11-25 손재수 7421
221335 지혜로운 처녀 2020-11-28 박윤식 8261
221336 [신앙묵상 63] 잘못된 법칙 속에서 몸부림 |7| 2020-11-29 양남하 9701
221343 말씀사진 ( 이사 64,7 ) 2020-11-29 황인선 7371
221358 [신앙묵상 64] 가난해서 고마워(가스통 신부의 보듣깨살,20201118) |1| 2020-12-01 양남하 9701
221362 한 톨의 밥알을 생각하십시오 2020-12-01 박윤식 1,0371
221378 12.04.금.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?(마태 9, ... 2020-12-04 강칠등 8321
221389 올해 2020년 동지에는 팥죽을 꼭 드시는 것이 어떨까요? 2020-12-05 손재수 8571
221390 ‘가톨릭 교회’는 이단인가? 2020-12-06 유경록 8221
221399 12.07.월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... 2020-12-07 강칠등 5701
221437 12.10.목.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.(마태 1 ... 2020-12-10 강칠등 6901
221449 가톨릭 청춘 어게인 2020-12-11 강칠등 6631
221452 코로나 환자가 목욕탕 다녀온 사람들이 제일 많데요.. 2020-12-11 최민철 7361
221456 [단시] 마중물 2020-12-12 변성재 6781
221460 12.13.일.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.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.(요한 1 ... 2020-12-13 강칠등 7441
221475 곡수성당 산사태 방지 위험한 돌망태 난공사가 [코로나시국 대난리통]에도 무 ... 2020-12-14 박희찬 9961
124,730건 (2,771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