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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31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6-01 주병순 1,2101
221142 하바네라 (사랑은 변덕스러운 새) / 마리아 칼라스 2020-10-23 강칠등 1,2100
226112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22-10-12 주병순 1,2100
226131 ★★★† 사람들을 가톨릭 교회로 데려오는 방법 - [천상의 책] 3-51 ... |1| 2022-10-15 장병찬 1,2100
226856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1,2100
22730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3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1,2100
22734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2.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어도 알아 ... |1| 2023-02-24 장병찬 1,2100
213331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2017-09-08 김철빈 1,2091
213336 기도의 힘 2017-09-08 김철빈 1,2091
217417 장재봉 신부님의 책 중에서 레위기 |2| 2019-02-06 이정임 1,2090
217945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9-05-14 주병순 1,2090
222560 5/24(월), 찬미받으소서 7년여정 개막미사 & 기후행진 2021-05-14 박경수 1,2090
224819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4-02 장병찬 1,2090
227312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1,2090
2755 103위 순교성인화 1998-12-04 송명숙 1,2080
26819 ★ 홀아비 김치~♬ & 총각 김치~♬』 2001-11-27 최미정 1,20838
32118 이해인수녀님의 시를읽고... 2002-04-17 구본중 1,20817
38296 하느님 욕먹이기 2002-09-08 손희송 1,20863
38300     [RE:38296]감사의 마음 담아 선물을~! 2002-09-08 황미숙 4778
44320 자유게시판에 어울리는 기도 아닌가요? 2002-11-28 박유진신부 1,20829
46291 서울대교구 상설(무료)치유대피정 2003-01-04 베드로 1,2083
112738 아직도 못다한 숙제(6) 고 신부님께 딸이 있다? |16| 2007-08-13 권태하 1,20816
134304 김 호용씨를 위한 답변입니다. 2009-05-12 송동헌 1,2089
140214 조금일 때는 藥이더니 모아지니 毒이 되는 구나! |15| 2009-09-18 양명석 1,20817
211460 (함께 생각) 뒷담화 끊는 법은? 2016-10-04 이부영 1,2080
214376 화요일아침예술학교 교가를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? |1| 2018-02-17 이효숙 1,2080
216944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2018-12-04 이부영 1,2080
217122 워싱턴 가톨릭 대교구, 성추행 의혹 성직자 31명 실명 공개 (연합뉴스) |1| 2018-12-27 김철빈 1,2081
21800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-05-29 손재수 1,2081
221997 몽골제국 VS 기도의 힘 2021-02-13 변성재 1,2080
227037 육경연님이 누구신가요? 2023-01-25 김영훈 1,2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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