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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767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20-08-16 주병순 1,3991
220774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20-08-17 주병순 1,3801
22078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20-08-18 주병순 1,3561
220789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20-08-19 주병순 1,5441
220794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0-08-20 주병순 1,3471
220801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0-08-21 주병순 1,4671
220813 말씀사진 ( 마태 16,7 ) 2020-08-23 황인선 1,2541
220819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20-08-24 주병순 1,2561
22082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8-25 손재수 1,2761
220830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20-08-25 주병순 1,2901
220836 세례명 박탈제 2020-08-26 변성재 1,4041
220838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2020-08-26 주병순 1,1841
220840 사랑제일교회가 아니라 코로나제일교회 아닌가!! 2020-08-26 변성재 1,2871
220852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0-08-27 주병순 1,3371
220857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20-08-28 주병순 1,3131
220860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20-08-29 주병순 1,2571
220867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20-08-30 주병순 1,2871
220868 말씀사진 ( 예례 20,9 ) 2020-08-30 황인선 1,3661
220875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20-08-31 주병순 1,3541
220877 전공의 파업, 배운 자들이 더 하다더니 그 말이 딱이네!! |4| 2020-09-01 변성재 1,4631
220883 <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러브 스토리> 2020-09-01 이도희 1,5311
220884 너도 머지않아 노인된다 2020-09-01 이돈희 1,3571
220885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20-09-01 주병순 1,3661
220889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20-09-02 주병순 1,3371
220891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이 서민들 이용하는 거나 의사들이 환자들 이용하는 거나 2020-09-02 변성재 1,4881
220893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0-09-03 주병순 1,4161
220899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20-09-04 주병순 1,3791
220902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20-09-05 주병순 1,4621
220906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9-06 주병순 1,3511
220907 말씀사진 ( 마태 18,18 ) 2020-09-06 황인선 1,4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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