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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184 |
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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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7 |
주병순 |
1,213 | 1 |
220187 |
이돈희 단상 5월 가정의 달에 기억해야 하는 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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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이돈희 |
1,658 | 1 |
220191 |
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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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박윤식 |
1,379 | 1 |
220195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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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주병순 |
1,200 | 1 |
220197 |
명동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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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0 |
김말징 |
1,501 | 1 |
220207 |
★ 성모님의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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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3 |
장병찬 |
1,662 | 1 |
220208 |
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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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4 |
장병찬 |
1,520 | 1 |
220213 |
[신앙묵상 41]인생에 핵심 예수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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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양남하 |
1,991 | 1 |
220218 |
사우거사기념서재 현관 바로 앞 꽃밭에 무허가로 신축, 입주한 이웃 새집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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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6 |
박희찬 |
1,820 | 1 |
220258 |
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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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3 |
주병순 |
1,056 | 1 |
220261 |
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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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4 |
주병순 |
1,092 | 1 |
220262 |
말씀사진 ( 에페 1,18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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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4 |
황인선 |
1,572 | 1 |
220264 |
교만한 자 1탄 : 멍청한 착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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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4 |
변성재 |
1,100 | 1 |
220271 |
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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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5 |
주병순 |
1,124 | 1 |
220286 |
그게 사실이라면 윤미향이 제 정신일까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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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7 |
변성재 |
1,312 | 1 |
220288 |
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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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8 |
장병찬 |
1,503 | 1 |
220298 |
어머니날이 어버이날로 변경된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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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0 |
이돈희 |
1,466 | 1 |
220305 |
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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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1 |
주병순 |
1,113 | 1 |
220307 |
말씀사진 ( 요한 20,19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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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1 |
황인선 |
1,506 | 1 |
220308 |
[신앙묵상 44]믿음의 본질은 사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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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양남하 |
1,929 | 1 |
220317 |
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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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주병순 |
1,211 | 1 |
220319 |
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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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2 |
주병순 |
1,157 | 1 |
220324 |
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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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주병순 |
1,104 | 1 |
220328 |
칼레의 시민과 위대한 대한민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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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박윤식 |
1,213 | 1 |
220333 |
코로나19가 만든 新계급사회 [출처 CPBC news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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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유재범 |
1,272 | 1 |
220334 |
이돈희 선생을 찾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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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이돈희 |
1,600 | 1 |
220339 |
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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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주병순 |
1,311 | 1 |
220341 |
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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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주병순 |
1,304 | 1 |
220343 |
★ 사랑하는 아들,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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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7 |
장병찬 |
1,503 | 1 |
220346 |
[신앙묵상 45] 원수를 사랑한 노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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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7 |
양남하 |
1,88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