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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086 오늘의 묵상 |2| 2007-02-03 김두영 5672
25088 '오시는 하느님을 기다림' |1| 2007-02-03 이부영 6262
2509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07-02-03 주병순 5132
25098 ◑ 연중 제5주일(성지가지의 의미) 2007-02-03 이부영 7302
25101 [연중 제5주일] 고집을 죽일 때 보이는 주님(이기양 신부님) |2| 2007-02-03 전현아 7632
25104 바리사이의 기도와 믿음 2007-02-03 유웅열 5992
25111 성교 요지 -강생의 신비 |2| 2007-02-03 유웅열 5122
25118 오늘의 묵상 |2| 2007-02-04 김두영 5562
2512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7-02-04 주병순 6652
25122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 |2| 2007-02-04 장병찬 5962
25130 '회개할 줄 모르는 죄인하나' |2| 2007-02-05 이부영 5642
25144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보았다. |2| 2007-02-05 주병순 5422
25152 천국가는 그날까지 |2| 2007-02-05 장병찬 7932
25165 '규율과 관습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2-06 정복순 7972
25167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|4| 2007-02-06 주병순 6242
25175 '이단' |9| 2007-02-06 이종삼 6542
25193 '도보 성지순례 중 복사단 3명의 목숨을 잃은 가정' |2| 2007-02-07 이부영 6982
25241 님 생각 |4| 2007-02-08 이재복 6662
25243 영광의 옷을 입으려면 |2| 2007-02-08 김열우 7152
25257 한숨을 쉬어야. |3| 2007-02-09 윤경재 6822
2526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4> |2| 2007-02-09 이범기 5172
2526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|2| 2007-02-09 주병순 5262
25271 교황청, 세계 병자의 날(2월 11일) 특별 대사 교령 발표 |6| 2007-02-09 장병찬 5122
25281 성교 요지 - 나에게는 어떤 재능을 주셨는지 ? |1| 2007-02-09 유웅열 5842
25283 '인천 장기동 성당 성전 건립을 위한 기도' |1| 2007-02-09 이부영 5632
25297 ◑ 연중 제6주일(세계 병자의 날) |1| 2007-02-10 이부영 5872
2530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|2| 2007-02-10 주병순 6022
25305 [연중 제6주일] 참된 행복(이기양 신부님) |1| 2007-02-10 전현아 6052
25307 성교요지 -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셨습니다. |1| 2007-02-10 유웅열 5602
25318 주님의 초대 2007-02-11 윤경재 5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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