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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870 너무 긴 미사의 이유 /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2008-02-29 장병찬 1797
118821 마리아 공경의 권장 |3| 2008-03-27 안성철 1793
118842     Re:눈이 침침하신 분을 위해서...^^; |4| 2008-03-27 김병곤 1174
119072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떠야 한다 |1| 2008-04-02 김종업 1793
119607 [이슬람은 무엇인가上] 이슬람, 종교라기 보다 체제 2008-04-17 박경진 1791
119611     Re: 사탄의 종교라구요? 그럼 질문있사옵니다. |3| 2008-04-17 이인호 3334
119615        답변 2008-04-17 박경진 2371
119661 벼락 |3| 2008-04-20 박혜옥 1791
120129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|2| 2008-05-06 장병찬 1794
120226 하느님 말씀과 성모님 말씀 중에서 더 귀한 것은 ? |2| 2008-05-09 장이수 1795
120228     성자와 성령의 것들을 빼앗는 성모 [성모찬미=주님찬미] |2| 2008-05-09 장이수 1314
120525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4| 2008-05-19 주병순 1794
121370 사랑이 있는 곳에 2008-06-18 노병규 1792
121635 대접 받고 싶으세요...?? 2008-06-29 노병규 1794
122113 호접란 2008-07-13 한영구 1791
122843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2008-08-07 유경원 1790
123009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|1| 2008-08-12 노병규 1794
123243 김희열 선생에게-기록된 첫번째 성모 발현 졸역(3세기 중반) : 기적행사자 ... |1| 2008-08-18 이용섭 1790
123255     교황청이나 관할교구청의 인준받은 성모님발현만을 토론합시다. |1| 2008-08-19 김희열 1061
123244     Re:김희열 선생에게-기적행사자 그레고리(오. 우스):한국 가톨릭 대사전 2008-08-18 이용섭 840
1237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4| 2008-08-29 강점수 1796
124187 ♡*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*♡ 2008-09-08 노병규 1793
124606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이 가을에 |8| 2008-09-15 김유철 1798
125240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......... |3| 2008-09-26 송현주 1791
125313 [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 완전한 봉헌]과 [유혹하는 자] |2| 2008-09-28 장이수 1791
125909 기도와 삶의 관계 [예수의 데레사] / 깨어 기도하라 |6| 2008-10-14 장이수 1794
126112 외롭지만 고마운 시간/이해인 2008-10-20 정규환 1790
126291 요한 복은서 제3장 1-36절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/예수님과 세례자 요한 ... |5| 2008-10-24 박명옥 1792
126592 개원 10주년 인보사랑 나눔음악회 |1| 2008-10-30 김의무 1792
126815 [그리스도의 시]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[2] |2| 2008-11-06 장병찬 1794
127257 18 가지 봉사 유형 |1| 2008-11-19 박명옥 1792
128746 15기도, 제6 - 10기도 |4| 2008-12-22 장선희 1795
129094 성모신심,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 |8| 2008-12-31 장이수 17912
130659 다층 건물에서 성전은 몇 층에? |6| 2009-02-07 정인숙 1791
131416 35차 천주교 촛불 평화미사 안내 2009-02-24 황선일 1796
131980 Lodged by Robert Frost |12| 2009-03-16 임덕래 1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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