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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16 |
여름이 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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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4 |
김두영 |
553 | 2 |
24431 |
매 순간이 기적, 너의 시간을 즐겨라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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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4 |
유웅열 |
669 | 2 |
24446 |
당신이라 든든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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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김두영 |
603 | 2 |
24450 |
'하느님을 붙들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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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이부영 |
700 | 2 |
24453 |
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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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정복순 |
630 | 2 |
24469 |
(시) 새해 새 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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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윤경재 |
694 | 2 |
24476 |
새로운 2007년에 무엇을 심으려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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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장병찬 |
594 | 2 |
24478 |
오늘 뿌린 씨앗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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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김열우 |
716 | 2 |
24506 |
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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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6 |
장병찬 |
592 | 2 |
24508 |
아침이면, 경이로움을 느껴라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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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6 |
유웅열 |
605 | 2 |
24531 |
-** 유리공예의 화려한 예술 **-(사진 구경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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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최익곤 |
727 | 2 |
24537 |
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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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주병순 |
586 | 2 |
24542 |
생각하면, 모든 것이 다 감동적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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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유웅열 |
619 | 2 |
24577 |
......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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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8 |
주병순 |
626 | 2 |
24582 |
쾌락 중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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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8 |
유웅열 |
807 | 2 |
24611 |
예수님의 집을 사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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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9 |
장병찬 |
903 | 2 |
24647 |
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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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0 |
주병순 |
629 | 2 |
24665 |
착한 정신을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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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1 |
김두영 |
746 | 2 |
24671 |
◑ 연중 제3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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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1 |
이부영 |
597 | 2 |
24684 |
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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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1 |
정복순 |
636 | 2 |
24689 |
♡ † 은혜를 구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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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2 |
이순호 |
722 | 2 |
24690 |
오늘의 명상[마음의 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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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2 |
김두영 |
606 | 2 |
24698 |
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22-30 묵상/ 미국도 중국도 아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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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2 |
권수현 |
599 | 2 |
24709 |
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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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2 |
주병순 |
506 | 2 |
24722 |
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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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2 |
정복순 |
653 | 2 |
24730 |
최초의 한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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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김두영 |
718 | 2 |
24731 |
1월 23일의 복음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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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권수현 |
826 | 2 |
24734 |
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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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정복순 |
841 | 2 |
24741 |
예수의 형제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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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조호동 |
769 | 2 |
24742 |
진정한 형제애, 제2차 바티칸 공의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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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윤경재 |
73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