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603 (181) 슬픈 소식을 듣고 기도합니다 |27| 2007-11-15 김양귀 78310
31634 연중33주일/루가복음21,5-19/종말에 대한 가르침 |4| 2007-11-17 원근식 7833
32887 세파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1 노병규 7833
33303 ◆ 한 걸음 뒤로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1-28 김혜경 78310
33896 2월 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21 노병규 78313
34533 3월 15일 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... |8| 2008-03-15 노병규 78317
34814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2008-03-25 장병찬 7830
34944 은총의 샘물인 고해성사 ㅣ 강진기 신부님 |2| 2008-03-30 노병규 7836
35577 살아온 삶, 그 어느 하루라도 |3| 2008-04-21 최익곤 7836
36663 6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3-17 묵상/ 진리를 가장한 위선 |4| 2008-06-03 권수현 7833
36717 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05 노병규 7838
37544 그리스도교 명상 [신앙 교리성 문헌] |12| 2008-07-09 장이수 7832
39163 희생하는 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|3| 2008-09-16 김용대 7835
39409 ◆ 원수덩어리?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26 노병규 7833
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. |1| 2008-11-06 박명옥 7834
40787 이사야서 제23장 1-18절/티로와 시돈에 내릴 심판 |4| 2008-11-09 박명옥 7833
41217 ♡ 사랑어린 단순함으로 ♡ |1| 2008-11-22 이부영 7832
41785 가난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|2| 2008-12-08 노병규 7836
41849 내 멍에를 멘 너를 짊어지겠다. - 윤경재 |4| 2008-12-10 윤경재 7836
4215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들을 말은 귀담아 듣고-이기정 신부님 |2| 2008-12-20 노병규 7834
426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|6| 2009-01-05 김현아 78313
44480 2009년 3월 7일기도와 찬미의 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3-09 박명옥 7834
4470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0 2009-03-18 김명순 7832
54532 부활절 아침의 기도 중에서.... |1| 2010-04-04 유웅열 7832
55148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2 |2| 2010-04-26 김현아 7834
590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성애의 위험성 |4| 2010-10-09 김현아 78313
60106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20 노병규 78322
66635 8월 10일 수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1-08-10 노병규 78316
67584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2011-09-19 김미자 7837
725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17 이미경 78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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