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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139 (172) 두 개의 이야기 2010-05-10 유정자 1803
155512 [6월 3일] 성시간/ 사제의 해 전대사/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 2010-06-02 장병찬 1801
157407 부상 (浮上) 2010-07-11 배봉균 1808
157648 우리 그렇게 살아봐요...^^ 2010-07-15 이신재 1806
157679     Re:찜~ 2010-07-16 정희영 811
160554 재주꾼과 예술가 2010-08-23 김은자 1803
162091 까? 까? 까?? 까? 2010-09-12 문병훈 1804
162537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10-09-18 주병순 1802
163511 복음묵상 : 크리스찬은 '성령과 함께 하는 파견자' 2010-09-28 박광용 1805
164270 수도자를 위한 웃음치유 전문 자격과정 개설 2010-10-12 조현옥 1800
164508 좋은 자리에서 교대로... 2010-10-18 배봉균 1808
166513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제108회 2010-11-17 손재수 1800
171071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1-02-08 주병순 1802
172309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-퍼온글 2011-03-13 이근욱 1801
173150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-펌 2011-03-25 이근욱 1802
173509 原子力發電보다 水力發電과 潮力發電에 더욱 힘써야! 2011-03-30 박희찬 1800
175799 성월의밤 예식서 자료 구합니다. 2011-05-31 이명식 1800
176089 낭송시--가슴에 묻어버린 연인아 / 이채시인 2011-06-07 이근욱 1801
176575 아동복지 2011-06-16 김영이 1801
177097 7월2일(토),강완숙 기념일에 월례촛불기도회 2011-07-01 박희찬 1800
178154 주님과 파도 [ 로고스와 레마 / 오너라 ] |1| 2011-08-01 장이수 1800
178967 도봉산 성당 혼인미사 접수 안내 2011-08-23 김명봉 1800
179599 이거 한 방으로 열세를 만회.. 2011-09-06 배봉균 1800
179824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(모셔온글) 2011-09-14 이근욱 1800
180409 '다른 예수' 안에 담긴 '무서운 음모' |1| 2011-09-30 장이수 1800
180766 죽음 앞에 평등하게.. |1| 2011-10-09 최강찬 1800
181359 항암치료 중인 사랑하는 형제님이여! 2011-10-22 김신실 1800
181665 아빠의 사랑과 엄마의 사랑 [예수님의 십자가] 2011-11-02 장이수 1800
181669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1-11-03 주병순 1800
181782 신랑과 신부 1, 신랑과 신부 2. 2011-11-05 장이수 1800
181974 예수님이 계시면 그 곳이 하느님의 나라 2011-11-10 장이수 1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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