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207 아버지의 것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|3| 2007-06-16 윤경재 7845
29171 기다림 |4| 2007-08-01 이재복 7844
29275 좋은 하루 되십시오(복자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중에서) |4| 2007-08-07 김광자 7848
30345 9월 23일 연중 제25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09-22 노병규 7846
30953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3| 2007-10-18 주병순 7843
31144 가을밤에 비는 내리고 |6| 2007-10-26 이재복 7848
31756 가을과 겨울의 이중주 |6| 2007-11-23 최익곤 7845
33279 사진묵상 - 개 팔자 2008-01-28 이순의 7844
37918 ♡ 풍요로움 주기 ♡ |1| 2008-07-24 이부영 7844
38014 예수님도 기도 하시는 분이셨다. |7| 2008-07-29 유웅열 7847
39303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008-09-22 장병찬 7843
39309     이 글의 문제점을 알려드립니다. |12| 2008-09-22 황중호 65110
40411 로만 칼라의 고독 (거룩한 품위) 2008-10-30 박명옥 7846
40834 그리스도의 향기 2008-11-11 이상윤 7841
41077 들꽃 |6| 2008-11-18 이재복 7848
41685 (393)대림절에 생각나는..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.. |9| 2008-12-04 김양귀 7847
41985 깨어있고 행동마저 옮겨야 - 윤경재 |2| 2008-12-15 윤경재 7846
42126 미리읽는 복음/대림 제4주일/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|2| 2008-12-19 원근식 7846
42470 판단하지 않는 태도 |4| 2008-12-30 장병찬 7844
43248 육적 치유의 기도 [감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1-25 박명옥 7841
46631 삼위일체 대축일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6-07 박명옥 7847
46900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009-06-18 장병찬 7846
52544 연중 제 3주일-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10-01-24 박명옥 7846
553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의 중재자 |3| 2010-05-01 김현아 78415
55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5-23 이미경 78413
562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의 의미 |7| 2010-06-02 김현아 78414
58362 인생이라는 시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9-02 노병규 78413
65617 반석은 못되어도 밑돌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6-29 노병규 78416
71010 혼자 사는데 꼭 필요한것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2-06 오미숙 78415
71102 하늘여행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2-10 오미숙 78413
745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로봇의 마음을 훔친 병아리 |2| 2012-07-26 김혜진 78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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