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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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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7 |
장병찬 |
78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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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퍼온 글) 이렇게 참견을 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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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30 |
곽두하 |
784 | 2 |
13026 |
[ 1분 묵상 ] "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 입니다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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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3 |
노병규 |
784 | 5 |
13324 |
하느님이 시작하시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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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5 |
장병찬 |
784 | 6 |
13371 |
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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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양다성 |
7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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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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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유대영 |
7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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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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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7 |
장병찬 |
784 | 2 |
14573 |
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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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양다성 |
7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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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' / 유광수시부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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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9 |
정복순 |
7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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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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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6 |
이인옥 |
784 | 13 |
16050 |
봉헌 준비 - 제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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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2 |
조영숙 |
7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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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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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9 |
주병순 |
7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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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 제국주의 新 앗수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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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6 |
이진철 |
7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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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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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1 |
이미경 |
78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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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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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1 |
이미경 |
784 | 6 |
18923 |
[오늘복음묵상]올바른 신앙인의 모습 /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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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9 |
노병규 |
7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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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용서 하기 쉬운 아기 . . 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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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0 |
김혜경 |
78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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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신도들도 사목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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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윤경재 |
7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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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도의 손'은 '기적의 손'을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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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최윤성 |
7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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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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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8 |
홍선애 |
78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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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에 대한 묵상 - 예수님과 성모님의 관계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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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8 |
이복선 |
78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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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 묵상] 쾌락과 기쁨 -Anselm Gruen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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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7 |
노병규 |
78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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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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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9 |
박종진 |
7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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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존재의 이유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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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4 |
노병규 |
78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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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형제가 추위에 떨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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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8 |
박영희 |
78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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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두메 산골... '속리산 선생님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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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김혜경 |
78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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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과의 만남(요한 20,1-9: 빈무덤, 예수부활 대축일 복음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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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0 |
박순자 |
7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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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갈 곳으로 빠져들지 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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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1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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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 자유롭게 살기 위하여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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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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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것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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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6 |
윤경재 |
784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