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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6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4. 텃밭 가꾸기 (마르 9,11~13) |1| 2006-09-07 박종진 7392
2036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6-09-07 주병순 6682
2038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5. 설램 (마르 9,14~29) |4| 2006-09-08 박종진 6222
2039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06-09-08 주병순 6492
2039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8> |1| 2006-09-08 이범기 5622
20422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06-09-09 주병순 6382
20427 한숨을 쉬시며 '에파타' 하셨다 |1| 2006-09-09 윤경재 7162
20438 아끼세요. |2| 2006-09-10 김성준 7952
20449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6) 2006-09-10 홍선애 6692
20465 (184) 말씀지기> '묵은 누룩' 을 치우시고 |7| 2006-09-11 유정자 9832
20466 마리아의 노래 |3| 2006-09-11 장병찬 8412
2047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9> |2| 2006-09-11 이범기 5792
20472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06-09-11 주병순 7012
20478 성묘 |3| 2006-09-11 이재복 6912
20484 나팔꽃 |2| 2006-09-12 김성준 5932
20531 (185) 말씀지기> 우리의 갈망은 사랑이 됩니다 |3| 2006-09-13 유정자 6852
2053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0> |1| 2006-09-13 이범기 5382
2055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0. 마음의 성형 (마르 9,42~48) |1| 2006-09-14 박종진 6712
2056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06-09-14 주병순 6732
20571 새로운 시대를 여는 문 |2| 2006-09-14 윤경재 7772
20574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" 새벽길을 걸으며 " |1| 2006-09-15 노병규 8132
2059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성모 ... |3| 2006-09-15 주병순 6912
205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1> |1| 2006-09-15 이범기 6402
20620 (187) 말씀지기> 당신은 생명의 초석이십니다 |2| 2006-09-16 유정자 7172
20631 '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9-16 정복순 7012
20642 '베드로의 고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17 정복순 7482
2066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3.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. (마르 ... |2| 2006-09-18 박종진 6002
2066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2> |1| 2006-09-18 이범기 6552
207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6-09-20 주병순 6292
20741 +마지막 심판의 잣대(마태25;31~46). |1| 2006-09-20 김석진 6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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